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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와 결혼 꿈꿨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6
2025-01-12 08:19: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ohqMZwJ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m5Qjqy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19471fvlh.jpg" data-org-width="650" dmcf-mid="PX1fEyJq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19471fvl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zYBaCQ0eF"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이 나인우와의 결혼을 꿈꿨다.</p> <p dmcf-pid="5PUxOZaVet" dmcf-ptype="general">11일 방영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극본 이서윤, 연출 김형민, 이재진)에서는 전화위복으로 황정구(우미화 분)로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지강희(이세영 분)가 금석경(김태형 분)의 팔짱을 낀 채 함께 호텔로 들어섰다가 천연수(나인우 분)를 마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QuMI5Nf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19792fnkg.jpg" data-org-width="530" dmcf-mid="QRaSbe1m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19792fnk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Zs1xABWd5" dmcf-ptype="general">지강희는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갔다. 천연수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 동네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늘 그렇듯 지강희를 보고 수군거렸고, 지강희는 꾹꾹 눌렀다. 그는 그럴싸한 서울 회사의 명함과 명품 백을 맨 채 등장했다.</p> <p dmcf-pid="F1IFRkKGLZ" dmcf-ptype="general">김헌열(윤승우 분)은 지강희를 보자마자 빈정거렸다. 지강희를 비롯해 그와 친한 친구들을 끊임없이 놀리고 괴롭히던 김헌열. 그러나 지강희는 지지 않았다. 어렸을 때 차승언을 괴롭히는 동네 아이들에게, 지강희는 망설임 없이 그들을 후려팼었던 것. 김헌열은 “너는 모텔 사는 주제에”라면서 “류한우 너는 외양간 살잖아. 소똥 냄새나 나고”라고 놀렸다가 지강희로부터 “너 그러다 벼락 맞는다?”라는 말을 들은 후 진짜 벼락을 맞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0SUirf5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042suhf.jpg" data-org-width="530" dmcf-mid="xMkYfLph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042suh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LVgY7medH" dmcf-ptype="general">김헌열은 “서울살이하는 것들은 겉만 멋들어서”라며 빈정거렸으나 지강희는 “부모 돈 좀 있다고 뻐기는 너보다 낫다"라며 지지 않고 받아쳤다. 이에 김헌열은 “도시 나간 계집애들 잘된 꼴을 못 봤다. 아무 남자나 사귀다가 임신하고 동거하고”라며 막말을 퍼부었다.</p> <p dmcf-pid="pa8jXBIinG" dmcf-ptype="general">지강희는 “술집 나가는 여자애 임신 시켜서 학교 정학 먹은 새끼가 할 말은 아니지”라고 말했다. 또한 지강희는 천연수의 머리에 육개장까지 퍼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NvKdts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292xqzs.jpg" data-org-width="530" dmcf-mid="ywlpJwVZ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292xqz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5OtMcbYeW"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울로 돌아온 지강희는, 단칸방도 아닌 고시원 한 칸짜리 방에 몸을 뉘였다. 고시원으로 돌아온 지강희는 1천만 원 대 가방을 렌탈 박스에 올려두었다. 그는 김헌열이 말한 대로 방 한 칸짜리에서, 간신히 몸을 뉘이며 살고 있었다. 회사까지 박차고 나온 그 상태에서, 금석경은 “나한테 막 대하는 여자, 네가 처음이야, 라고 할 뻔. 클라이언트 왔다”라며 지강희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했다.</p> <p dmcf-pid="7kMDFVvaiy" dmcf-ptype="general">회사는, 특히 목 실장은 지강희를 잡고 싶어 했다. 지강희는 “장례식장에서 생각한 게 있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사치는 뭘까 싶었다.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 게 제 사치다. 우리 서로 해고하지 않았냐”라며 당돌하게 거절했다.</p> <p dmcf-pid="zDer04yjnT" dmcf-ptype="general">이에 황정구(우미화 분)는 “모먼트 그만 뒀다. 강희 씨가 한 말이 생각나더라. 싫은 사람이랑 일하기 싫은 사치, 그러니까 새해 새 기분으로 의논하자”라며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LCzxXD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548mydq.jpg" data-org-width="650" dmcf-mid="YbglBR5r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548myd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PUxOZaViS"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강희에게는 연말 스케줄이 남아 있었다. 1년에 한 번씩 아버지 지춘필(최민수 분)과 함께 호텔에서 룸 서비스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 생일이 남았던 것. 지강희는 천연수가 여자와 있다는 사실을 알자 마음에 시렸다. 그는 박에스더(서예화 분)의 결혼식을 보자마자 천연수와 결혼하는 자신을 떠올렸던 것이다.</p> <p dmcf-pid="b1IFRkKGJl" dmcf-ptype="general">지강희는 “부탁 하나만 해도 되냐. 내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한테서 벗어나고 싶다. 석경 씨 이용해도 되냐”라며 금석경에게 부탁했다. 그렇게 지춘필이 있는 방으로 들어선 순간, 그들을 맞이한 건 천연수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dbiv0EQ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775fozt.jpg" data-org-width="650" dmcf-mid="GZX9ASRu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poctan/20250112081920775foz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fF8wYnbnC" dmcf-ptype="general">천연수는 금석경을 보자마자 알아봤다. 10년 전 서울에서 홀로 힘들게 살던 지강희를 구해준 건 금석경이었던 것. 천연수와 지강희는 말을 잃은 채 서로를 바라보았다. 금석경은 “강희 씨 소유권 저한테 넘겨라. 제가 책임지겠다”라며 자신이 나섰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2fF8wYnbiI" dmcf-ptype="general">[사진]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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