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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종훈, 금수저 외모에 반전 과거 “22만원 고시원 아까워 13만원짜리 살아”(편스토랑)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2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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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1148454pdbp.jpg" data-org-width="727" dmcf-mid="7JB9eWiB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1148454pdb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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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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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1148674kowx.jpg" data-org-width="727" dmcf-mid="zDzbMTdz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1148674kow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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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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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DeiD7mee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9wdnwzsdMc" dmcf-ptype="general">윤종훈이 금수저 외모와는 전혀 다른 과거를 공개했다.</p>
          <p dmcf-pid="2g4Pg1j4MA" dmcf-ptype="general">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종훈이 새로운 셰프로 합류해 한식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V2132m41ej" dmcf-ptype="general">이날 윤종훈은 중학교 동창과 10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사람들이 가끔 비밀리에 사귀는 게 아니냐고 한다"고 했고, 친구는 "우리가 한 번도 안 싸운 거에 대해 의심한다"고 그만큼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fIoNI9loRN" dmcf-ptype="general">이어 윤종훈은 친구를 향해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달동네, 반지하 방에 있을 때 제일 처음 집에 온 사람도 너"라고 말했다. </p>
          <p dmcf-pid="43lT3oUld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에는 22만 원 고시원에서 살았다. 22만 원도 부담스러워서 13만 원짜리로 옮겼었다"며 "돈 모아서 반지하 방으로 갔고, 그 반지하 방에 (친구가)놀러 왔었다. 이후 원룸에서부터 같이 살았다"는 과거를 회상했다.</p>
          <p dmcf-pid="85DrWQHEeg" dmcf-ptype="general">이에 강수정, 붐은 "귀공자 스타일이라서 고생 없었겠다고 생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6HcEv8WAi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PXkDT6Yci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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