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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은둔 금쪽이, 母 공격 영상에 피식→“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회피(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2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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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4682wmdq.jpg" data-org-width="650" dmcf-mid="PmIWFLph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4682wm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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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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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4869hyyp.jpg" data-org-width="650" dmcf-mid="QxoEhVva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4869hy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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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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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5055pvhe.jpg" data-org-width="650" dmcf-mid="x6Nrv8WA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210035055pvh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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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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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TB8JGLKM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qncI9loih" dmcf-ptype="general">은둔에 들어간 금쪽이가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기를 거부했다. </p>
          <p dmcf-pid="ZQwlXe1mdC" dmcf-ptype="general">1월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극단적 공격성을 보이며 은둔에 들어간 중1 아들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dmcf-pid="5kXp9rf5nI" dmcf-ptype="general">금쪽이 부모는 외출이 어려운 금쪽이를 위해 집에서 심리극 치료를 진행했다. 답답함에 다그치던 자신의 모습을 본 금쪽이 엄마는 고개를 숙였고, 아들 손을 맞잡고 “네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너의 마음을 못 알아주고 엄마 생각만 하고 너의 힘듦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한 것 같다.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p>
          <p dmcf-pid="1ay1zcbYMO" dmcf-ptype="general">아빠도 “못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다그쳐서 미안하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아빠가 될게”라고 사과했지만, 금쪽이는 계속 묵묵부답이었다. </p>
          <p dmcf-pid="tpRgwzsdLs" dmcf-ptype="general">그날 저녁 가족은 거실에 모여 금쪽이의 폭력성이 담긴 모니터를 함께 시청했다. 폭력성을 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고 피식 웃던 금쪽이는 갑자기 눈을 피하기 시작하며 “다 넘겨. 난 못 해”라고 말했다. </p>
          <p dmcf-pid="FziAOKhLnm" dmcf-ptype="general">엄마를 공격하는 과격한 모습이 나오자 금쪽이는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빨리 넘겨”라고 막말로 압박한 뒤 “엄마.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그만”이라고 말했다. 결국 모니터링 솔루션은 중단됐다. </p>
          <p dmcf-pid="3RsT1i3IR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0pRgwzsdi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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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