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재계약' 우기 "중국 오퍼? 돈 벌고 싶었으면 이미 갔을 것" 솔직 고백 [마데핫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6:25: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pXgZaV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iPGQHE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자)아이들 우기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mydaily/20250110162513330fgoq.jpg" data-org-width="520" dmcf-mid="QwphxlMU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mydaily/20250110162513330fg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자)아이들 우기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dx2SVvac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중국인 멤버 우기가 재계약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G49UwurRko"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우기 재계약 비하인드 썰…드디어 모신 아이돌 관상ㅣ관상학개론'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H1HlMSRujL" dmcf-ptype="general">이날 엄지윤은 우기에게 "이미 인기도 너무 많아서 재계약 시즌 때 분명 중국 오퍼가 왔을 것 같다. 중국 시장 규모가 워낙 크니까 (활동 영역을) 옮길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mjqABW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자)아이들 우기 /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mydaily/20250110162514802nkve.png" data-org-width="640" dmcf-mid="xNiPGQHE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mydaily/20250110162514802nkv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자)아이들 우기 /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ZYCQhxpNi"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우기는 "솔직히 돈만 벌고 싶었다면 이미 (중국으로) 갔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5qUZa5NfaJ" dmcf-ptype="general">그는 "'좋아하는 걸 하자'는 게 재계약한 이유 중 하나였다. 외국인으로서 오디션을 볼 때 그 과정이 힘들었다"며 "저는 사실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은 제가 다른 걸 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때 엄청 싸워서 한국에 온 거였다. 저는 이 길을 선택한 게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1XWIPCQ0Nd" dmcf-ptype="general">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완전체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