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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지원 재력 있어도 지옥 왜, 남산뷰+한강뷰 초호화 펜트하우스 이사 근황(엄지원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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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엄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144655595vdhw.jpg" data-org-width="684" dmcf-mid="4XZKeTdz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144655595vdh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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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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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엄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144655891enmy.jpg" data-org-width="679" dmcf-mid="t5rHzjqy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144655891en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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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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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u59dyJqM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5TU8O6FRZ" dmcf-ptype="general">엄지원이 계속되는 정리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uV7xjtA8JX" dmcf-ptype="general">1월 9일 엄지원이 운영하는 채널 '엄지원'에는 '촬영과 이사를 병행하는 2주간의 이사 정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7fzMAFc6LH"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엄지원은 이사 후 집 정리 상황을 담았다. 포장 이사를 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던 것. 엄지원은 "버릴 것들 잔뜩 버리고 물건들 제자리를 찾아 정리하고 그림도 새로 걸고 이 집에 어울릴만한 러그, 커튼도 새로 주문하고 촬영도 하며 새해를 맞이했어요"라고 영상 내용을 설명했다.</p>
          <p dmcf-pid="zaeDy8WARG" dmcf-ptype="general">엄지원은 "멈추지 못하고 정리하고 있다"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사 후 첫 손님으로 문소리를 모신 일상을 담았다. 그는 문소리에 대해 "웬만하면 일에 대해 칭찬 안 하는데 일을 너무 잘 한다"라며, 그가 정리를 도와줬음을 드러냈다. 엄지원과 문소리는 아름다운 펜트하우스 뷰를 배경으로 밤을 즐겼다.</p>
          <p dmcf-pid="q2uQN1j4iY" dmcf-ptype="general">계속되는 정리 끝네 엄지원은 실핏줄이 터지기도 했다. 휴일 아침에는 "커튼이랑. 갤러리에서 그림 달러 오신다"라며 일찍 일어나 영혼 가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집 사이즈를 많이 줄여서 왔다. 큰 집이 싫어서 왔는데 정리 지옥이 열렸다"라며 "그래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Bx2nr7medW"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엄지원은 통창 너머로 용산, 남산, 한강이 모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펜트하우스로 이사해 화제가 됐다.</p>
          <p dmcf-pid="bd8aIbCndy" dmcf-ptype="general">엄지원은 "엘리베이터 없는 집에 살다가 엘리베이터 있는 데 오니까 아주 어색하다. 새집은 제일 꼭대기 펜트하우스다"고 자랑했다. 제작진이 부러워하자 당황한 엄지원은 "그냥 내가 지은 건데 꼭대기층이라 틀린 말은 아니"라고 밝혔다.</p>
          <p dmcf-pid="KkLOXMZwn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9aeDy8WAn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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