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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스크걸'·'굿파트너' 한재이, '지거전'도 성공적 마무리…비하인드 컷 '열정 가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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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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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xTJWiB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142756504mqtp.jpg" data-org-width="566" dmcf-mid="fNiXa5Nf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142756504mq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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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xMyiYnbz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마스크걸' 춘애 역할로, '굿파트너' 장나라 분륜녀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한재이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인아 역을 맡아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dmcf-pid="Q2VOPCQ0pB" dmcf-ptype="general">드라마 종영 후 공개 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진지한 모습부터 따뜻한 미소까지 한재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p>
          <p dmcf-pid="xVfIQhxp0q" dmcf-ptype="general">사진 속 한재이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극 중 홍인아의 차분하고 우아한 성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크림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슈트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으며, 블랙 드레스는 캐릭터의 강렬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각 의상은 홍인아의 상황과 감정에 맞춰 정교하게 스타일링되어 캐릭터의 서사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yICVT4yjuz" dmcf-ptype="general">또한 한재이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복잡한 감정을 담은 눈빛부터 미묘한 입술의 떨림까지, 그녀의 작은 표정 변화는 화면 너머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F3g7NzT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142757834sima.jpg" data-org-width="550" dmcf-mid="4yv6GQHE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142757834sim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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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30azjqyFu" dmcf-ptype="general">한재이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도전과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dmcf-pid="G0pNqABW3U" dmcf-ptype="general">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주요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p>
          <p dmcf-pid="HPQvdyJqUp"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XQxTJWiB70"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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