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미스터트롯3' 예심 '진'은 손빈아… 시청률 소폭 하락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8:2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M7Q6Yc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4FV9lo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터트롯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TV조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ankooki/20250110082305818lruw.jpg" data-org-width="640" dmcf-mid="ysa4on0C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ankooki/20250110082305818lr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터트롯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TV조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Gb83f2Sg5J" dmcf-ptype="general">'미스터트롯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p>
          <p dmcf-pid="Hb83f2SgXd" dmcf-ptype="general">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은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의 15.1%와 비교했을 땐 하락한 수치다. </p>
          <p dmcf-pid="XK604Vva1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3회에서는 마스터 예심 오디션과 함께 대망의 본선 1차 팀 대결이 담겼다. 특히, 예심 진선미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101개 팀 가운데 54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그 가운데 대학부 최재명이 쟁쟁한 현역들을 제치고 미(美)를 차지했다. 현역부X 손빈아가 진(眞), 에어컨 설치 기사 박지후가 선(善)에 올랐다. </p>
          <p dmcf-pid="ZcsirD2XGR" dmcf-ptype="general">대학부는 '창귀'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은 "이런 편곡에서 소리를 뚫고 나오기 쉽지 않은데, 재명씨가 리드를 잘해줬다"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이대로 작품으로 올려도 될 만큼 허점 하나 없는 완벽한 무대"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주영훈 역시 "세계적인 무대였다"라고 감탄했다.</p>
          <p dmcf-pid="5kOnmwVZ1M" dmcf-ptype="general">OB부는 '박경덕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심봤다 심봤어'를 열창했다. 특히, 박경덕의 깜찍한 우산 플러팅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결과는 대학부의 승리였다. 대학부는 합격 발표 후 눈물을 쏟아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1EILsrf5t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