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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티빙, 오늘(10일) ‘나의 해리에게’ 독점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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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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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4FlMQHE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늘(10일) ‘나의 해리에게’ 독점 공개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bntnews/20250110081402978qufu.jpg" data-org-width="680" dmcf-mid="1hsLp3kP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bntnews/20250110081402978qu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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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늘(10일) ‘나의 해리에게’ 독점 공개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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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83SRxXDXY" dmcf-ptype="general">
           <br>차별화된 K콘텐츠를 비롯 글로벌 및 스포츠 콘텐츠까지 풍부한 콘텐츠 카탈로그를 구축 중인 티빙이 '나의 해리에게'와 '유어 아너'를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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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mJ9lCQ01W" dmcf-ptype="general">두 작품 모두 공개 당시부터 연출부터 배우 조합까지 많은 화제 속 ‘명품 드라마’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OTT 플랫폼에서 티빙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뜻깊다.</p>
          <p dmcf-pid="psi2ShxpGy" dmcf-ptype="general">오늘(10일) 공개되는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둔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를 다룬다. 콘텐츠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신혜선, 이진욱, 강훈의 조합으로 그 어떤 드라마보다 깊은 공감을 선사하며 매회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p>
          <p dmcf-pid="Ukxzsrf51T" dmcf-ptype="general">오는 15일(수)에 공개를 앞둔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콘텐츠는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 손현주, 김명민의 연기 차력쇼부터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으로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lt;유어 아너&gt;는 매회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며 2024년 하반기 화제작으로 자리잡았다.</p>
          <p dmcf-pid="uEMqOm41Yv" dmcf-ptype="general">티빙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글로벌 콘텐츠 협력에 이어 '유어 아너'와 '나의 해리에게'와 같은 인기 콘텐츠 수급을 위한 노력 중”으로 “향후에도 티빙만의 OTT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협력에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7DRBIs8tYS" dmcf-ptype="general">'나의 해리에게'는 10일(금), '유어 아너'는 15일(수) 오전 10시 티빙에서 전편을 만날 볼 수 있다.  </p>
          <p dmcf-pid="zrdKhIP3Gl"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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