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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2' 이정재 "세계적 인기? 전적으로 황동혁 감독 덕"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1
2025-01-10 07:00: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2’, 공개 11일 만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2위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zw9bCnhh"> <div dmcf-pid="uu3j7UwMS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9109" data-type="photo" dmcf-pid="770AzurR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1792wjyr.jpg" data-org-width="960" dmcf-mid="Fn8XLi3I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1792wj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zpcq7meh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qPflQ6Ycv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지난해 12월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감독 황동혁, 이하 '오징어 게임2')가 7회 전편을 공개한 가운데 공개 2주차에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역대 시리즈(비영어) 2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p> </div> <div dmcf-pid="BQ4SxPGkvm" dmcf-ptype="general"> <p>지난 8일 넷플릭스 TOP 10 투둠 웹사이트(Netflix Tudum)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58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영어, 비영어 통합 1위를 차지했다. 또한 9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7위에 올랐던 '오징어 게임2'는 11일 만에 1억 2620만 시청수 기록을 세우며 2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 시즌1, 2는 나란히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성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과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의 이야기를 담았다.</p> </div> <div dmcf-pid="bx8vMQHEyr" dmcf-ptype="general"> <p>게임을 멈추기 위해 딱지맨을 찾아내 끝내 다시 게임에 참여하는 성기훈 역을 맡아 시즌2를 리드한 배우 이정재를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이 만났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1'의 신드롬적 인기 이후 3년 만에 다시 시즌2로 돌아오게 된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 황동혁 감독과의 호흡 등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p> </div> <div dmcf-pid="KNLFja7vSw" dmcf-ptype="general"> <p>"시즌2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 시즌1을 두 번 정도 다시 봤어요. 성기훈이 워낙 강력하게 바뀌다보니 그 톤을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도 됐죠. 기훈이 시즌1 후반 게임에서 살아나온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기에 그 모습을 잘 이어받아서 시즌2에서 선보여야 했어요. 시즌2의 기훈에 대해 다양한 반응들을 주시는 걸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모습도 등장하는데 자신이 가장 옳다고 믿는 신념이 무너졌을 때의 처참함 그것이 황 감독님이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아닐까요. 나락까지 떨어진 기훈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시즌3에서 잘 이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질수록 더 좋은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집니다."</p> </div> <div dmcf-pid="9jo3ANzTW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9107" data-type="photo" dmcf-pid="2Ag0cjqy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3145zayd.jpg" data-org-width="960" dmcf-mid="0Rn7wE9H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3145za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Kzw9bCny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f9qr2KhLhc" dmcf-ptype="general"> <p>시즌2가 공개된 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가장 화제를 모았던 캐릭터와 장면 중 하나는 1부의 딱지남 공유의 맹활약 신이다. 성기훈은 극중 게임의 주최자를 찾아 모든 것을 끝내려는 게임 체인저로서 극을 이끌어가고 그가 게임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딱지남과 한판 승부를 겨뤄야만 한다. 지하철 역사에서 딱지를 치며 게임 참가자를 모으던 딱지남은 시즌2 1부에서 성기훈과 피튀기는 러시안 룰렛 게임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시즌2로 강력하게 유인시켰다.</p> </div> <div dmcf-pid="42BmV9lolA" dmcf-ptype="general"> <p>"공유 씨가 워낙 잘 했어요. 현장에서 서로 값진 에너지를 주고받았죠. 공유 배우와 러시안 룰렛 장면을 찍을 때 정말 좋았어요. 공유 배우가 많은 시청자분들께 호평을 받고 있어서 저 또한 기쁩니다. 딱지남이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워낙 강력하게 이끌어줬고 다음 회차에 대한 엄청난 기대감을 끌어 올려줬죠. 공유 배우가 큰 역할을 해줬어요. 살인 지옥 같은 게임장에서 나온 기훈이 예전 같은 그런 웃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게임을 막겠다고 결심한 기훈은 이미 딱지남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의 모습일 수밖에 없었던 거죠. 1부에서는 그런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p> </div> <div dmcf-pid="8fKO4VvaWj" dmcf-ptype="general"> <p>시즌2에서는 게임에 참여하는 캐릭터들이 프런트맨 역이자 1번 오영일 역의 이병헌과 성기훈 역의 이정재를 제외하면 모두 처음 등장하는 인물들이기에 두 배우의 촬영 현장에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전 세계적 인기에는 데스매치라는 형식을 빌어 약육강식의 현실 세계를 바늘끝 같은 날카로움으로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점에도 있겠지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의 전통놀이들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죽이기도 하는 관문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도 있다.</p> </div> <div dmcf-pid="649I8fTNyN" dmcf-ptype="general"> <p>"사실 시즌1 때 게임장 안에서 '이건 단순히 게임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분들도 보였어요. 주요 연기자분들은 아니었지만 그런 모습을 볼 때 얼마나 진실성을 가지고 게임에 임해야 하는지 그 온도를 끌어올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시즌2에서는 훨씬 긴박하고 극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둥글게 둥글게' 장면입니다. 양동근이 연기한 용식이 어머니와 의도치 않게 헤어져 다른 사람들과 짝을 이루게 되는 장면이 큰 포인트였죠. 또 한 장면은 오영일이 정배와 함께 방에 들어갔는데 또 다른 한 명이 미리 들어와 있던 장면입니다. 그 두 장면이 가장 긴박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하는 장면이었죠. 정배가 영일의 섬뜩한 모습을 보고 극도로 긴장하는 장면이었는데 배우분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 연기해주셨어요. 세트장도 가장 큰 세트장이었고 가장 화려하고 기술적으로 공도 많이 들인 촬영이었습니다. 제가 포함된 5인 6각 장면에서 제기차기가 2개 이상 안돼서 애를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p> </div> <div dmcf-pid="P82C64yj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9108" data-type="photo" dmcf-pid="Qx8vMQHE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4557vtrc.jpg" data-org-width="960" dmcf-mid="pXTMHYnb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Hankook/20250110070014557vt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재/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M6TRxXDh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yWSQYyJqTL" dmcf-ptype="general"> <p>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의 성기훈 역으로 지난 2022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비영어권 드라마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수상 타이틀을 얻은바 있다. 배우로서도 최고의 영광을 누렸지만 영화 '헌트'를 연출하며 칸 영화제에 초청됐고 흥행에서도 성공을 이룬바 있다. 감독으로서도 인정받은 만큼 '오징어 게임2'의 촬영 과정에서 황동혁 감독에게 연출적 아이디어를 제안한다거나 함께 나눈 것은 없었을까.</p> </div> <div dmcf-pid="W6VhP8WAWn" dmcf-ptype="general"> <p>"단 1%도 그런 부분은 이야기 드린 적이 없어요. 황동혁 감독은 정말 천재적인 분이에요. 심지어 심성마저 착하세요. 그러니 성기훈의 선한 마음을 다채롭게 보여드리려 '오징어 게임' 안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시죠. 오영일과 주변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너가 언제까지 선할 수 있으까, 너 착한 척 하는 거지'라고 계속 시험에 들게 하잖아요. 저는 그런 선함이 황 감독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장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보면 황 감독님이 어떤 연출적 고민을 하시고 무슨 결정을 하시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제 연기에 푹 빠져 들어서 연기하고 있거든요. 모니터 앞에서 그 분의 선택을 눈여겨보기보다 제 연기에 집중해서 최선의 것을 뽑아내는데 더 몰두했어요. 사실 황동혁 감독에 대한 신뢰가 엄청나게 높았죠. 시즌1이 이렇게까지 성공한 건 전적으로 감독님 덕 아닌가요? 감독님의 시나리오가 너무 좋았고 잘 만드셨기 때문이죠. 시즌1이 이렇게 전 세계에서 성공했으니 시즌2에서는 황 감독님이 해보고 싶으신 것을 다 해보셨으면 했어요. 이번에 멍석이 제대로 깔렸는데 정말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했어요. 저는 전부 다 맞춰서 가겠다는 심경으로 임했어요."</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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