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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광수, 나영석-이명한 PD 회사 규모에 깜짝‥임직원이 70명(콩콩밥밥)[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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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60657472rzdp.jpg" data-org-width="640" dmcf-mid="9vvcf2Sg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60657472rzd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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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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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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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Ng8ZHo9n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6TSAV9loeH" dmcf-ptype="general">이광수가 임원 포함 약 70명이나 되는 나영석, 이명한 PD 사세에 깜짝 놀랐다. </p>
          <p dmcf-pid="PWTk4VvanG" dmcf-ptype="general">1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 1회에서는 이광수, 도경수가 각자 사장, 본부장 직함을 달고 구내식당을 오픈했다. </p>
          <p dmcf-pid="Qsri7UwMJY" dmcf-ptype="general">이날 '에그이즈커밍'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해야 한다는 말에 도경수는 바로 식수 인원부터 체크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저희 회사는 한 60, 70명"이라고 답했고 이광수는 "60, 70명?"이라며 생각 이상의 사세에 깜짝 놀랐다. 이광수는 물론 도경수도 입을 떡 벌렸다.</p>
          <p dmcf-pid="xbqHANzTJW" dmcf-ptype="general">10명은 행정, 마케팅 인원이고 60명 정도는 PD 및 작가라고. 나영석 PD는 첫날 점심식사 인원은 대략적으로 20명이라며 "우리의 예측이다. 우리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가 밥 먹으라 마라 할 수 없잖나. 점섬시간 저녁시간은 1시 7시로 고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y5XsMQHERy"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는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대부분 시켜 먹는다. 70%가 배달. 그래서 사실 구내식당이 필요하다. 너무 배달이 많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W0FlidtsM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YV91DkKGJ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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