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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통령 암살 임무 담은 ‘데이 오브 더 자칼’, 공개 첫 주 1위 등극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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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콘텐츠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rtskhan/20250110025110144wnbs.jpg" data-org-width="700" dmcf-mid="2rl6TlMU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rtskhan/20250110025110144wn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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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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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W0ju0EQDJ" dmcf-ptype="general"><br><br>‘대통령 암살 임무’를 기중 줄거리로 하는 외화 시리즈가 토종 OTT에서 해외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br><br>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지난달 24일 국내 OTT 최초로 공개한 NBCU의 에디 레드메인 주연 액션 스릴러 ‘데이 오브 더 자칼(The Day of the Jackal)’이 공개 첫 주 만에 해외시리즈 주요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br><br>이런 성과는 주요 데이터 지표인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시청 시간, 시청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공개 후 현재까지 시청 시간, 유저 급상승 타이틀 1위 또한 현재까지 지속 유지 중이다.<br><br>이 같은 성적은 웨이브가 최초 공개한 해외시리즈 작품 중 ‘유포리아’, ‘매리 앤 조지’, ‘살인 사건을 구독하세요’ 등과 오픈 후 동기간 비교 시 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오픈 후 첫 주 만에 웨이브 주요 인기 해외시리즈 작품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br><br>‘데이 오브 더 자칼’은 영국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1971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한 10부작 스릴러 시리즈다. 지난 11월 현지 공개와 동시에 호평을 얻으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br><br>에드 레드메인이 분한 암살자 ‘자칼’을 중심으로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음모가 이어지는 전개되는 ‘데이 오브 더 자칼’ 전편은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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