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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짜 열받더라"…미스터 백김, 본인 선택 안한 10기 영숙에 '분노' (‘나솔사계’)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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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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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LegWiB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30303808cxoi.png" data-org-width="650" dmcf-mid="pmPpba7v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30303808cxo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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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twAm0EQnu"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백김이 본인을 선택하지 않는 10기 영숙에 분노를 보였다.</p>
          <p dmcf-pid="qD62Qm41RU" dmcf-ptype="general">9일 전파를 탄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돌싱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BrQfMO6FMp" dmcf-ptype="general">‘미스터 백김’은 “비도 오는데 네가 왔으면 좋겠고, 같이 맛있는 고기 구워 먹으러 가자”라고 멘트를 했다. 예고한대로 10기 영자가 ‘미스터 백김’을 선택했고, 이어 10기 정숙도 자리에서 일어나 ‘미스터 백김’을 골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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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30304252xovc.png" data-org-width="530" dmcf-mid="UJ89Prf5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30304252xov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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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xFX0e1mn3" dmcf-ptype="general">의외의 선택을 한 10기 영자는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다른 누구를 선택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 다음 호감가는 백김님을 선택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p>
          <p dmcf-pid="9JuFzLphMF" dmcf-ptype="general">이후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을 선택한 것을 확인했다. 미스터 백김은 ‘열받더라고요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했는데. 화가 좀 많이 나더라”라고 10기 영숙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p>
          <p dmcf-pid="24Xy5PGknt"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V4Xy5PGke1"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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