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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10기 영자, 정숙과 돌연 삼각구도 "갈 데가 없다"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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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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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ueX8WA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today/20250109224606058tyzp.jpg" data-org-width="600" dmcf-mid="0PBntxXD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today/20250109224606058tyz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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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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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xwKNzTJ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정숙과 10기 영자의 라이벌 구도가 그려졌다.</p>
          <p dmcf-pid="7qxwKNzTRF" dmcf-ptype="general">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p>
          <p dmcf-pid="z4LlPrf5nt" dmcf-ptype="general">이날 22기 영숙과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을 선택했다. 이를 지켜보던 10기 정숙은 "내가 (미스터 백김) 선택 안 하면 0표인데"라며 미스터 백김을 걱정했다.</p>
          <p dmcf-pid="qNCpcZaVd1" dmcf-ptype="general">그러나 10기 영자는 돌연 "10기 영자 저 미스터 백김한테 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당황한 10기 정숙이 "갑자기?"라고 묻자 10기 영자는 "갑자기는 아니고 갈 데가 없어요"라고 답했다.</p>
          <p dmcf-pid="BViC8D2Xe5"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16기 영자는 "10기 영자 언니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bdEXnve7JZ" dmcf-ptype="general">10기 영자는 "그냥 제가 욕을 먹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10기 정숙은 "나는 이제 2:1은 안 하고 싶어 이제"라고 10기 영자를 회유했다. 그럼에도 10기 영자는 재차 "저는 투명 인간 해주세요. 소고기만 먹고 갈게요"라고 답했다.</p>
          <p dmcf-pid="KgO3jHo9MX" dmcf-ptype="general">당황한 10기 정숙은 "그럼 너 해, 나는 안 할래"라며 "다른 사람 좀 해"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9QNyRIP3eH" dmcf-ptype="general">정작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에 대한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결국 10기 영숙과 정숙은 모두 미스터 백김을 선택, 2:1 데이트가 성사됐다.</p>
          <p dmcf-pid="2t9g0e1mR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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