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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영숙, 아프로디테 22기 영숙과 경쟁에 “기분 안 좋고 불편”(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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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224638220owmq.jpg" data-org-width="640" dmcf-mid="2CERH4yj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224638220ow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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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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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224638855ftry.jpg" data-org-width="640" dmcf-mid="VF0SQm41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224638855ftr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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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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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AOLFMZwM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PAOLFMZweh" dmcf-ptype="general">10기 영숙이 자칭 아프로디테 22기 영숙과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게 된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QcIo3R5rdC" dmcf-ptype="general">1월 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5회에서는 돌싱들의 도파민 터지는 우중 데이트가 펼쳐졌다.</p>
          <p dmcf-pid="xtqGJlMUnI" dmcf-ptype="general">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우중 데이트가 진행됐다. 선택 전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하던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이 가장 먼저 등장하자 그를 선택했다. 마찬가지로 10기 영숙을 원했던 미스터 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yRa8vbCnLO" dmcf-ptype="general">이때 22기 영숙이 돌연 일어서 그를 선택하며 미스터 박을 당황시켰다. 데프콘과 윤보미는 "'나솔'의 다비치 두 분이 미스터 박을 두고 대결을 펼칠 것 같다", "피하고 싶었던 22기 영숙님을 만났다", "영숙 복잡하겠다"며 흥미로워했다.</p>
          <p dmcf-pid="WdjPy9loes" dmcf-ptype="general">10기 영숙은 추후 인터뷰에서 "마지막날 앞둔 만큼 마음에 쐐기를 박든지 확인하든지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연히 1대1 해서 정리하면 되겠지 했는데 (22기 영숙이) 온다고 하니 솔직히 별로 기분 안 좋고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YfeBm0EQnm" dmcf-ptype="general">반면 22기 영숙은 "어제 얘기할 때도 티키타가도 나쁘지 않았고 나중에 칭다오 같이 가서 맥주 먹자고. 오늘도 계속 그 얘기를 하셔서 '뭐지? 플러팅인가?'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G57WeCQ0R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HIYDba7vJ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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