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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광수, 도경수 치명적 실수에 "다음부터 용납 못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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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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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i4UfTN9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tvN 예능물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가 9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is/20250109200108055ctcx.jpg" data-org-width="720" dmcf-mid="yJvDiE9H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is/20250109200108055ct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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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tvN 예능물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가 9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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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alkdcbYK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배우 이광수와 도경수가 초호화 카레를 선보인다.</p>
          <p dmcf-pid="HMEifJFOBk" dmcf-ptype="general">9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물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사장 이광수와 본부장 도경수가 구내식당을 개업해 첫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p>
          <p dmcf-pid="XHbtS1j4qc" dmcf-ptype="general">이광수와 도경수는 구내식당 오픈을 앞두고 메뉴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감자를 활용한 카레 요리로 첫 메뉴를 결정한다.</p>
          <p dmcf-pid="Zs5lchxpfA" dmcf-ptype="general">감자, 꽃등심, 트러플 등 비싼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초호화 카레를 만든다.</p>
          <p dmcf-pid="5A20y3kPKj"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요리는 능숙하지만 구내식당 운영은 처음이다.</p>
          <p dmcf-pid="1TL678WABN" dmcf-ptype="general">그는 "감칠맛이 있는 토마토 같은 재료를 카레에 추가하면 맛있어질 것"이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준비했다.</p>
          <p dmcf-pid="tGNMbxXD2a" dmcf-ptype="general">그러나 잠시 후 치명적인 실수를 고백한다.</p>
          <p dmcf-pid="FZcd2e1mbg" dmcf-ptype="general">이에 이광수는 "다음부터 이런 실수 용납 못한다"라며 농담 섞인 경고를 보낸다.</p>
          <p dmcf-pid="3Zcd2e1m9o"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이 합심해 만들던 카레의 간을 본 도경수는 "약간 훈연 향도 들어갔어요"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는다.</p>
          <p dmcf-pid="0fGOas8tVL"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들이 합심해 만든 꽃등심과 트러플을 활용한 카레로 사우들에게 만족스러운 첫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청했다.</p>
          <p dmcf-pid="piuHOGLKB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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