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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24기 옥순, 직업 뻥튀기 의혹? "대기업 근무는 맞아"[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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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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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ohNOGLKS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gljIHo9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90733041ycuj.jpg" data-org-width="647" dmcf-mid="VFseACQ0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90733041ycu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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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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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aSACXg2Wv" dmcf-ptype="general">
           <br>'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대기업 'K사'에 다닌다고 말했지만, 파견직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div>
          <p dmcf-pid="Qzebxa7vlS" dmcf-ptype="general">9일 ENA,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측은 스타뉴스에 "K사 브랜드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에 대한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xqdKMNzTTl"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출연자 12명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yDHmW0EQlh" dmcf-ptype="general">이날 옥순은 "낯을 가려서 많이 떨리다"라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그는 1988년 생 36세으로 현재 K사의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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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90734394gere.jpg" data-org-width="647" dmcf-mid="fso4iE9H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90734394ger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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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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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4NPorf5hI" dmcf-ptype="general">
           <br>그는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 (제가 원하는) 배우자는 침대처럼 한 자리에 있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갖은 분이었으면 좋겠다"라며 결혼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돈을 모아놔서 신혼집 구할 떄 보탤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는 2명 이상 낳고 싶어서 난자 얼려놨다"라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G8jQgm41TO" dmcf-ptype="general">한편 현숙은 옥순에게 "언제부터 예뻤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옥순은 "성형수술 하고 부터 더 예뻐졌다"라고 답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p>
          <p dmcf-pid="HKnVdcbYys"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송을 본 K사 직원들은 직장인 커뮤니티에 옥순이 '파견직 비서'라고 밝히지 않고 정직원으로 오해하게끔 자기소개를 했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X9LfJkKGhm"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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