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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진호, 서바이벌 출연 중단 선언 "잘 못하는 것 스스로 느껴"[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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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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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eUNvtA8y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A0PoUl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홍진호 /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82620321gwav.jpg" data-org-width="658" dmcf-mid="6TtJsYnb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82620321gwa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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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진호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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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GA0PoUly1" dmcf-ptype="general">
           방송인 홍진호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div>
          <p dmcf-pid="YHcpQguSS5"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에는 '다수 서바이벌 경험자들의 서바이벌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홍진호, 윤비, 서출구, 이지나가 출연했다.</p>
          <p dmcf-pid="GlnX9R5ryZ" dmcf-ptype="general">이날 빠니보틀은 게스트들에게 "서바이벌 또 나갈 거냐"고 물었다.</p>
          <p dmcf-pid="HSLZ2e1mCX" dmcf-ptype="general">홍진호는 "지금 당장 생각은 앞으로 서바이벌은 좀 그만 나가야겠다 싶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vo5Vdts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82621856kzrx.jpg" data-org-width="560" dmcf-mid="Px7NvtA8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82621856kz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uhVgm41yG" dmcf-ptype="general">
           이에 빠니보틀이 "물론 또 생각이 바뀌어서 나갈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홍진호는 "요즘 느끼는 게 있다"고 말했다.
          </div>
          <p dmcf-pid="57lfas8tTY" dmcf-ptype="general">홍진호는 이어 "스스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러다 보니까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출연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1zS4NO6FvW" dmcf-ptype="general">윤비는 "어쩌다 보니 서바이벌 중독자, 경력직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됐고 심신도 지친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파이팅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서바이벌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teUNvtA8Sy" dmcf-ptype="general">서출구는 "원래는 서바이벌 얘기만 나오면 150% 오케이였는데 지금은 98%로 떨어졌다. 제 마음속에서는 52%나 떨어진 거다. 방송 이전에 서바이벌로만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좀 혼란스럽기도 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FlnX9R5ryT" dmcf-ptype="general">한편 이들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3'에 출연 중이다.</p>
          <p dmcf-pid="3QFLCXg2Tv"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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