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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웨이커,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웨이커와 슬립퍼가 만든 특별한 순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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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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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JNjBQHE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웨이커.  사진ㅣ하울링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SEOUL/20250109175428872mnmq.jpg" data-org-width="700" dmcf-mid="XKF3ESRu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SEOUL/20250109175428872mn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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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웨이커. 사진ㅣ하울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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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mSvdcbYi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2025 WAKER 1ST FANCLUB FAN MEETING WAKER HOUSE(2025 웨이커 퍼스트 팬클럽 팬미팅 웨이커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dmcf-pid="tW1tchxpnz" dmcf-ptype="general">이번 팬미팅은 웨이커가 지난 2024년 1월 8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첫 국내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한 자리에, 웨이커는 ‘ATLANTIS(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 ‘SPIRIT(스피릿)’ 등 다양한 곡으로 팬들에게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p>
          <p dmcf-pid="FgEDVdtsL7" dmcf-ptype="general">특히, 웨이커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게임과 영상 편지, 팬들과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슬립퍼(팬덤명)와 가까운 소통을 나누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p>
          <p dmcf-pid="3csOPoUlJu" dmcf-ptype="general">또한, 첫 국내 팬미팅인 만큼, 웨이커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공연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팬들도 아낌없는 응원과 환호를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p>
          <p dmcf-pid="0jrm8n0CLU" dmcf-ptype="general">웨이커는 2024년 1월 8일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을 발표하며 데뷔한 뒤, 약 6개월 만에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dmcf-pid="pDChMNzTJp" dmcf-ptype="general">또한, 웨이커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서 두터운 현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 ‘2024 WAKER LIVE IN JAPAN SWEET TAPE(2024 웨이커 라이브 인 재팬 스위트 테이프)’를 개최하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UVxM5qOJn0"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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