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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악플러 130명 고소하며 강경 대응 나선 서예지 "선처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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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nMHHo9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Chosun/20250109143423011vmwu.jpg" data-org-width="650" dmcf-mid="0Ne6yyJq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Chosun/20250109143423011vm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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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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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vLRXXg2w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p>
          <p dmcf-pid="ztwj77meEd" dmcf-ptype="general">9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qFrAzzsdEe"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서예지 배우를 향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B3mcqqOJER" dmcf-ptype="general">이어 "전담팀을 편성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을 모니터링했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brQVllMUIM" dmcf-ptype="general">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루머와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소속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KmxfSSRuEx" dmcf-ptype="general">서예지는 최근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왔다. 소속사의 이번 강경 대응 방침에 따라 악플러들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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