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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거짓말” 투자제안사 또 폭로··· ‘공식 활동 끝’ 뉴진스에 리스크 될까[스경X초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3
2025-01-09 12:46: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F6t7me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F6t7me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4686hckx.jpg" data-org-width="700" dmcf-mid="0CWPFzsd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4686hc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hdseguSmD" dmcf-ptype="general"><br><br>새해에도 여전히, 뉴진스의 거취는 불안정하다.<br><br>지난해부터 불거져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이탈 및 투자 제안과 관련해, 이를 논의했던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이 9일 텐아시아와 인터뷰를 통해 “민 전 대표가 투자를 받기로 한 적도 없고, 투자자를 일절 만나지도 않았다고 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박 회장은 민 전 대표가 투자 요청을 한 것은 지난해 8월 말쯤으로, “뉴진스 멤버 A의 큰아버지 B씨가 갑작스럽게 민 전 대표에 50억 원을 투자해 달라기에 다보링크를 가져가는 구조로 만들자고 역제안했다”고 설명했다.<br><br>또 같은 해 9월 30일 자택에서 민 전 대표와 만나 “B씨가 다보링크를 인수하고 민 전 대표에 실질적인 경영권을 건네는 것으로 설계했다”며 “민 전 대표가 먼저 ‘내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겠나’라고 물어,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나와 회사 가치가 떨어지면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겠냐고 조언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투자 방식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양측은 동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JOda7v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왼쪽에서 세 번째)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 민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6297crjr.jpg" data-org-width="616" dmcf-mid="pFQlLcbY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6297cr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왼쪽에서 세 번째)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 민희진 SNS </figcaption> </figure> <p dmcf-pid="BSiIJNzTOk" dmcf-ptype="general"><br><br>민 전 대표는 투자자와 접촉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다보링크 투자설은 물론, 박 회장과 만남조차도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 고발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br><br>그러나 지난달 디스패치를 통해 지난해 9월 30일 두 사람의 회동을 포착했다는 보도 또한 됐던바, 민 전 대표의 투자 제안 및 논의 여부가 최근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을 끝으로 어도어와 약속된 공식 일정을 마친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일방적인 전속 계약 종료를 선언한 이후 공식적으로 ‘뉴진스’라는 이름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팀명의 기존 영문 철자(jeans)와 다른 ‘진즈 포 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으로 새 SNS 계정을 개설하는 등 독자 활동 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해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xDQi3I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8100kvds.jpg" data-org-width="700" dmcf-mid="Uyzd72Sg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portskhan/20250109124638100kv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OMwxn0CIA" dmcf-ptype="general"><br><br>때문에 어도어가 올해 예고했던 앨범 발매나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므로, 자체적으로 대규모 스케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 전 대표와의 안전한 재회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투자 제안사 측의 증언 및 민 전 대표와의 만남 정황이 일관되게 이어지면서, 이를 배임죄 성립 요건으로 볼지 시선이 쏠리며, 이들이 무사히 새살림을 꾸려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됐다.<br><br>특히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진행 중으로, 민 전 대표의 소송 결과에 따라 뉴진스의 독립 여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혹여 민 전 대표와 재회는 미뤄두더라도, 뉴진스가 어떤 이름으로든 독자적으로 공식 활동을 해나가려면 승소해야만 한다.<br><br>베트남과 호주 이중국적자인 멤버 하니의 비자 문제도 이와 맞물려 있다. 하니의 예술흥행(E-6)비자는 올해 초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비자는 소속사와 고용 계약을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하니의 거취가 정해지지 않을 시 한국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br><br>어도어는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으로, 앞서 절차에 따라 하니의 비자 연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를 통해 하니가 비자를 연장할 경우 전속계약 유효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뉴진스 측이 독립을 위해 새로운 수를 찾아낼지 시선을 모은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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