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하얼빈', 16일 연속 굳건한 1위..이번 주말 400만 돌파할까 [★무비차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0:44: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tNwhxpyr">
          <div dmcf-pid="X40csve7C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8pkOTdz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얼빈 / 사진=영화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04452902lhqz.jpg" data-org-width="900" dmcf-mid="Gx0csve7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starnews/20250109104452902lh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얼빈 / 사진=영화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cMH3qOJCE" dmcf-ptype="general">
           영화 '하얼빈'이 3주째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div>
          <p dmcf-pid="1kRX0BIiyk" dmcf-ptype="general">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얼빈'은 4만 85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2만 7607명. </p>
          <p dmcf-pid="tEeZpbCnCc"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지나날 24일 개봉한 이래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이번 주말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p>
          <p dmcf-pid="FIgpb8WAWA" dmcf-ptype="general">이어 전날 개봉한 박지현 주연의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2만 4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다. </p>
          <p dmcf-pid="3CaUK6Ycvj" dmcf-ptype="general">'소방관'이 1만 42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36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페라리'(1만 489명),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841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p>
          <p dmcf-pid="0hNu9PGkS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5만 7947명이다. </p>
          <p dmcf-pid="plj72QHEWa"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