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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4기 옥순 “성형수술하고 좀 더 예뻐져, 난자 얼려놔” 솔직 당당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2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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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232626684vmxf.jpg" data-org-width="600" dmcf-mid="bcVZ7Lph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232626684vm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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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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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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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93IG4yjMs" dmcf-ptype="general"> 24기 옥순이 성형수술을 깜짝 고백했다. </p>
          <p dmcf-pid="4VphX6YcRm" dmcf-ptype="general">1월 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4기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p>
          <p dmcf-pid="86zTtMZwJr" dmcf-ptype="general">옥순은 88년생 36세로 서울에 거주하며 KT 브랜드 전략실 근무 중이었다. 옥순은 “취미는 자연을 사랑하고 건축물 보는 걸 좋아해서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 만화책을 되게 좋아했다. 그리스로마 신화, 과학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봤다. 애니메이션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6Ij4JSRuMw" dmcf-ptype="general">이어 옥순은 “책을 읽다가 엄마 천국이 뭐야 물어보니 우리 집 같은 곳이야 대답해주셨다. 솔로나라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나왔다. 제 방 침대 같은 남자. 한자리에 있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가진 분이면 좋겠다. 부모님이 검소해서 저도 보고 배웠다. 전등 안 쓰면 끄고 다니고 휴지도 안 쓰려고 하고. 돈을 모아서 집을 구할 때 보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집안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p>
          <p dmcf-pid="PlkPLyJqJD"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이상형이 김종국 아니냐”고 반응했다. </p>
          <p dmcf-pid="Q0WAI7medE" dmcf-ptype="general">또 옥순은 “아이는 2명 이상 낳고 싶다. 그래서 난자를 얼려 놨다”고 말한 데 이어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성형수술하고 좀 더 예뻐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dmcf-pid="x20CH8WARk" dmcf-ptype="general">옥순은 상대의 나이 차이는 상관없고 “외적인 이상형보다 결혼을 하고 싶어서 가정적이고 자상한 사람, 좋은 남편이자 아빠가 될 사람을 찾고 있다. 인생 목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해외에서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yxbY0dtsn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Jf5zoUli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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