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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준홍 대원,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하루 일과 공개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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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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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BLobNzT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210315905apyp.jpg" data-org-width="550" dmcf-mid="yX861xXD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210315905ap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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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bogKjqyU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민준홍 대원이 하루 일과를 언급했다.</p>
          <p dmcf-pid="XAGHc5Nf3n"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신년 특집1'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민준홍 대원이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의 하루 일과를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ZcHXk1j4pi"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월동연구대의 하루 일과가 궁금하다"라며 질문했다. 민준홍 대원은 "저희 일과는  7시 반에 기상을 해서 조리대원이 해주는 아침 식사를 먹고 8시 반에 아침 조회를 시작한다. 기상 대원이 나와서 하루 날씨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고 예보를 하고 그에 따라서 실내와 실외 일과들이 정해진다. 날씨에 따라서"라며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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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210317267gexx.jpg" data-org-width="550" dmcf-mid="W0nLBa7v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210317267ge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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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gTyaGLKpd" dmcf-ptype="general">민준홍 대원은 "저는 주로 연구반 대원이었으니까 세종과학기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연구 장비들을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하고 데이터를 수집해서 한국으로 전송하는 일을 했었다. 주로 저는 지진과 남극 바다의 변화를 관찰하는 일을 했었다"라며 설명했다.</p>
          <p dmcf-pid="tayWNHo93e" dmcf-ptype="general">민준홍 대원은 "바다의 수위가 변하지 않냐. 그 수위를 잘 기록하고 있는지 해면기압이 잘 측정되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한다. 날씨나 기후나 생물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다"라며 전했다.</p>
          <p dmcf-pid="FNWYjXg23R"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3AGHc5Nf7M"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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