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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0억 부자설' 황현희, 유재석 제치고 '1위' 찍기도..."주식 손해 無" (라디오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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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33239897em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VHsVva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33239897em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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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100억 자산’ 투자가 황현희가 ‘억’대 출연료로 유재석을 누르고, 예능 출연료 1위가 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br><br> 8일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진서연, 개그맨에서 투자가로 변신한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모인 ‘좋은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다.<br><br> 황현희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는데, 최근에는 개인투자가로 변신해 관련 서적까지 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따.<br><br> 이날 황현희는 개그맨에서 투자가가 된 이유를 공개한다. 그는 최근 낸 경제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않아 안타까워했는데, 이 과정에서 뜻밖에 개그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았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br><br> 또 그는 개인투자자로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주식으로 손해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현재 아무 일을 하지 않고도 개그맨 시절의 월급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가 하면, 연예계에서 도는 '100억 부자설'에 대해 해명한다.<br><br> 또한 부동산과 주식, 코인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투자 비율과 비법을 공개하는 등 재테크 비법을 다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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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33241293nh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trntA8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xportsnews/20250108133241293nh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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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황현희는 투자자로 변신한 후 많은 이들에게 자산의 규모가 공개되자 지인과 가족의 연락이 쇄도했다고 밝힌다. 그중에서도 ‘돈을 빌려달라’는 얘기가 많다고 얘기하면서, 특정 인물을 거론해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br><br> 특히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 방송인 유재석의 출연료를 넘어 ‘1위’를 찍은 것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br><br> 그런가 하면 아내에게 명품 가방 대신 ‘월세 선물’을 주기 위해 현재 경매(매각) 물건을 같이 보고 있다고 밝히기도 한다.<br><br> 황현희의 투자 비법과 재테크 꿀팁은 8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사진=MBC '라디오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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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xpIapDxu7" dmcf-ptype="general">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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