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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규영 ‘오겜3’ 스포일러→넷플릭스 “위약금 논의 전혀 없다” 해프닝 일단락[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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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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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LCZgBIi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규영(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05639972zygm.jpg" data-org-width="658" dmcf-mid="ZtT3cVva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05639972zyg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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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영(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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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규영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05640134umzi.jpg" data-org-width="658" dmcf-mid="5rpfvn0C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05640134umz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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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영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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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YqQGNzTR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0Z9e5kKGeJ" dmcf-ptype="general">박규영이 '오징어게임' 시즌3의 스포일러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pSpfvn0CMd" dmcf-ptype="general">사람엔터테인먼트는 1월 8일 박규영의 스포일러와 관련, "해당 내용은 시즌3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UHbMXABWne" dmcf-ptype="general">이날 박규영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핑크가드 의상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p>
          <p dmcf-pid="uYqQGNzTnR"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것은 박규영 옆에서 마찬가지로 핑크가드 의상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또 다른 인물의 정체다. 해당 인물과 관련, '오징어게임' 시즌3에서 펼쳐질 중요한 내용이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 되면서 논란을 불러왔다.</p>
          <p dmcf-pid="7RDTe0EQdM"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듯 빠르게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상태다.</p>
          <p dmcf-pid="zh32lJFOLx"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넷플릭스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출연 배우가 대형 스포일러를 하면서 "프로 의식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
          <p dmcf-pid="qgh5abCnRQ"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는 보안과 관련해 거액의 위약금을 청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징어게임' 출연 배우들 역시 계약서에 명시된 위약금을 언급해 왔던 바.</p>
          <p dmcf-pid="B1VJtD2XiP" dmcf-ptype="general">그러나 넷플릭스 측은 뉴스엔에 "위약금과 관련돼 논의된 것은 전혀 없다"며 "앞으로의 내용은 시즌3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p>
          <p dmcf-pid="bbJEKTdzJ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KqecBSRu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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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