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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밥 안 해줘" 이현이, 子 폭로에 '말잇못'...'워킹맘' 결핍 고백 ('워킹맘이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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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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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ZsItA8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SpoChosun/20250108071914122resn.jpg" data-org-width="700" dmcf-mid="89DeJm41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SpoChosun/20250108071914122re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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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i9VoUlI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킹맘' 이현이가 살림에 대한 결핍을 고백했다.</p>
          <p dmcf-pid="Wtof8NzTEp"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단독] 내 욕망은 사치일까? 이현이의 솔직한 욕망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Fg46jqyr0"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현이는 제작진이 "워킹맘은 갈망이 있다"고 말하자 "맞다. 나 잘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 내가 그렇다"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살림이 젬병이니까. 그건 바꿀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G3a8PABWm3" dmcf-ptype="general">이어진 영상에서는 이현이의 아들이 "밥은 안 해주잖아"라며 불만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 남편도 "살림을 집에서 해야지 왜 카메라 켜놓고 하려고 하냐"며 황당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k7WGBIi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SpoChosun/20250108071914779jsfu.jpg" data-org-width="1115" dmcf-mid="6J6puxXD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SpoChosun/20250108071914779js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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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zYHbCnrt" dmcf-ptype="general"> 또한 게스트로 등장한 한혜진은 이현이 집의 샤워 필터를 보고는 "필터를 이 색까지 놔두는 사람 태어나서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드레스룸을 보고는 경악하며 "못 볼 걸 봤다. 안에는 더 심하다"며 "이 정도면 정리 전문 업체에서 최소 쌍욕"이라고 정색했다. </p>
          <p dmcf-pid="ZDqGXKhLI1" dmcf-ptype="general">이에 이현이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살림에 대한 결핍이 있다"면서도 "다들 이렇게 살지 않냐"고 항변했다.</p>
          <p dmcf-pid="5IVt38WAr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화면에는 '본격 살림 똥손 개조 프로젝트'라는 자막이 나와 기대감을 안겼다. </p>
          <p dmcf-pid="1CfF06YcDZ"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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