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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종원, '더본뉴스'로 가짜뉴스 직접 맞선다 "낱낱이 얘기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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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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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1l4OD2X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today/20250107074904799fxvg.jpg" data-org-width="650" dmcf-mid="yPL5dQHE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today/20250107074904799fxv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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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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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3TPhm41e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짜 뉴스에 맞서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p>
          <p dmcf-pid="HkdGx4yjR7" dmcf-ptype="general">6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가짜 뉴스 NO, 진짜 뉴스만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V0a1GLKMu"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 속 백종원은 "상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분석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걸 봐 왔다. 그동안 유언비어나 말도 안 되는 마음 아픈 가짜 뉴스들이 많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p>
          <p dmcf-pid="Z8uA3ZaVMU" dmcf-ptype="general">이어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회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을까봐 걱정된다. 주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5ceYQfTNe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백종원은 KBS 아나운서 출신 조중현을 영입했다며 '더본뉴스' 코너를 소개했다. </p>
          <p dmcf-pid="1sgtiMZwL0"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더본의 정보는) 저희 육성을 통해 듣는 게 제일 정확할 거다. 더본뉴스다. 뉴스라는 건 소식 아닌가. 더본코리아의 신사업들, 신제품 등을 이 콘텐츠를 통해서 웬만하면 낱낱이 얘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t8uA3ZaVM3" dmcf-ptype="general">한편 백종원이 설립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6일, 회사 설립 30년 만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p>
          <p dmcf-pid="FtS8IwVZ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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