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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3파운드, ‘인기가요’ 시작으로 후속곡 ‘MMM’ 본격 활동!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0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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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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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WV9ZaV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기가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khan/20250107013657749ckby.jpg" data-org-width="700" dmcf-mid="XBaGWkKG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khan/20250107013657749ck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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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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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LYf25NfEN" dmcf-ptype="general"><br><br>크리에이티브 그룹 13파운드(13Found)가 후속곡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br><br>13파운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앨범 ‘FOUND’의 수록곡 ‘MMM(음음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br><br>데뷔 후 처음으로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이톤의 송치원과 중저음의 김성연이 선보인 독창적인 보컬 하모니가 돋보였으며,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로 타이틀곡 ‘DOMINO’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br><br>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MMM’은 경쾌한 비트가 특징인 팝 스타일의 곡으로, 이별이 다가올 때 마주하게 되는 상대방의 침묵을 휴대전화 진동음 ‘음음음’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해 공감을 자아낸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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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인기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khan/20250107013659245zocd.jpg" data-org-width="700" dmcf-mid="Z3bNgfTN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rtskhan/20250107013659245zo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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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lKja4yjwg" dmcf-ptype="general"><br><br>지난해 11월 데뷔한 13파운드는 타이틀곡 ‘DOMIN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지난주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13파운드는 비주얼 디렉션과 DJ,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리더 박민서를 주축으로, 작사·작곡과 보컬, 아트 디렉션을 맡은 김성연, 작사·작곡과 보컬을 담당하는 송치원까지 3인 체제로 구성됐다. 이들은 음악 작업은 물론 비주얼과 아트워크까지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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