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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병진 맞선녀' 신혜선, 최지인-김규리 언급…"신경 쓰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21:18: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uESIP3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7DvCQ0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211837947qbgb.jpg" data-org-width="740" dmcf-mid="Xantb7me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211837947qbg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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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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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zBmWSRuF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혜선이 주병진의 또 다른 맞선녀 최지인, 김규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FqbsYve7UN"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방송인 주병진이 신혜선과 한층 편안한 데이트를 즐겼다.</p>
          <p dmcf-pid="3OC8ne1m0a" dmcf-ptype="general">이날 주병진이 "방송 봤냐?"라며 궁금해했다. 신혜선이 "나오신 걸 다 봤다"라고 답했다. 특히 다른 맞선녀들을 언급했다. "어떻게 보면 다 경쟁자 아니냐?"라면서 웃었다.</p>
          <p dmcf-pid="0Ih6Ldts0g" dmcf-ptype="general">신혜선이 "최지인 씨는 맑지 않냐? 미인이시고. 김규리 씨는 살아온 삶이 존경스럽다, 자녀를 어떻게 다 키웠을까"라며 "다 다른 매력이라서 고민하시는 게 이해가 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주병진이 "하여튼 충실하게 만나고 그러면 되겠죠"라고 마음이 가는 대로 하겠다고 넌지시 말했다.</p>
          <p dmcf-pid="pClPoJFOpo" dmcf-ptype="general">이후 신혜선이 인터뷰를 통해 다른 맞선녀가 신경 쓰인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경이 쓰인다.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속내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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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211840015dhtu.jpg" data-org-width="500" dmcf-mid="Zf6TFZaV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211840015dh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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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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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WGJkNzT7n"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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