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한채영 소속사, 악플·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삭제+탈퇴 수법 소용없어"[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20:0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xkgi3I2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Yq01j4f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tvreport/20250106200305300ttzn.jpg" data-org-width="1000" dmcf-mid="6v7M49lo2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tvreport/20250106200305300ttzn.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채영과 손현주 등이 소속된 연계기획사 빌리언스 측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6일 빌리언스는 공식입장을 배포하고 "최근 당사는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미 여러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빌리언스는 드라마, 음반 제작, 공연사업 등을 겸하는 연예기획사로 한채영, 손현주 등을 비롯해 강신일 고창석 송지우 오세영 왕지원 윤지성 이규한 이준영 정석용 한상진 허성태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빌리언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당사는 최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