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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女출연진들 '뒷담화 논란' 보니..10기 정숙 종지부 "이제 언급 그만"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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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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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bZ2zsd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poChosun/20250106122841434hrne.jpg" data-org-width="611" dmcf-mid="3hZOtGLK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poChosun/20250106122841434hrn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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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bK5VqOJw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솔사계' 출연진인 10기 정숙이 출연진간의 싸움에 선을 그었다. </p>
          <p dmcf-pid="zK91fBIiOR" dmcf-ptype="general">6일 정숙은 "10기 영자 언급 이제 그만~"이라며 단호하게 더이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p>
          <p dmcf-pid="q51C3Xg2EM"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영숙 역시 "'나솔사계' 방송 이후, 여러 가지 저의 부족한 모습과 더불어 10기 동기분들 사이의 불화로 많은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dmcf-pid="B1th0ZaVrx" dmcf-ptype="general">영숙은 "이번 방송을 통해 평소와 다른 과분한 관심을 다시 받게 되면서 서로간에 많이 예민해져 있었고 그러면서 상처받는 상황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며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나의 객관화된 모습에 대한 평가, 그리고 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질타를 달게 받고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반성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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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poChosun/20250106122841615vtfe.jpg" data-org-width="700" dmcf-mid="0dRBJQHE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poChosun/20250106122841615vtf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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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6PuM4yjDP" dmcf-ptype="general">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이 미스터 백김을 두고 말싸움까지 벌였으나 극적 화해했다. </p>
          <p dmcf-pid="9PQ7R8WAw6"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과정에서 10기 영자와 영숙이, 정숙의 행동에 불만을 드러내며 '뒷담화'를 하는 듯한 장면이 방송된 것. </p>
          <p dmcf-pid="2Qxze6YcI8" dmcf-ptype="general">이후 영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자는 "새해부터 저로 인해 프로그램 시청자분들께 불편한 감정 들게 한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면서 "제가 방송에서 험담 한 점은 정숙님께 사과드린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시청자와 정숙에게 사과했다.</p>
          <p dmcf-pid="VVf369lom4"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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