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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하선, 사기 안 당할 줄 알았는데.."돈 다 날릴 뻔" 가슴 철렁 [히든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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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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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wMyUIP3T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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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0020qunu.jpg" data-org-width="1024" dmcf-mid="687uP1j4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0020qun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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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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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8tLsMZwlY" dmcf-ptype="general">
           배우 박하선이 투자사기를 당할 뻔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div>
          <p dmcf-pid="H6FoOR5rlW" dmcf-ptype="general">6일 오후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 15회가 방송된다. 이날 15회에서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 소유가 3COPS(권일용 표창원 이대우)와 함께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할 예정이다.</p>
          <p dmcf-pid="XP3gIe1mS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선 '히든아이'가 찍어내는 생생한 범죄의 순간을 '현장 네 컷'으로 소개한다.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폐가에 들어와 난동을 피웠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사정없이 폭행한 70대 할머니의 모습을 본 김동현은 "힘이 너무 세다"며 분노하고, 박하선은 "안 때렸다"며 발뺌하는 뻔뻔한 할머니의 태도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2XdD6Yc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1421anzn.jpg" data-org-width="1024" dmcf-mid="PIYWuCQ0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1421an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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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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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VZJwPGkhv" dmcf-ptype="general">
           또한 범인을 제압하기 위해 흡사 첩보 작전 같은 작전을 펼친 경찰의 바디캠 영상에 현직 형사 이대우는 범인 검거 필승 비법을 공개한다. 
          </div>
          <p dmcf-pid="1f5irQHEvS" dmcf-ptype="general">이대우도 '기네스북감'이라며 놀란 우리나라 최다 전과 기록을 가진 남성의 범행도 공개된다. 남성의 범죄 행각에 박하선은 "나도 돈 다 날릴 뻔했다"며 가슴 철렁했던 경험을 최초로 고백한다. 아이를 낳고 수입이 없던 시절 지인에게 투자사기를 당할 뻔했다는 것. 당시 같이 투자했던 사람 중 실제로 집을 날린 사람까지 있었다고. '나는 안 당해, 그걸 왜 당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걸려들 수 있는 위험한 범죄의 덫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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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2914hgkf.jpg" data-org-width="1024" dmcf-mid="QJQv0s8t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2914hgk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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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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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4254ezga.jpg" data-org-width="1024" dmcf-mid="xLHeE8WA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news/20250106100214254ez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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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8tLsMZwWC" dmcf-ptype="general">
           한국의 마약 실태도 파헤쳐 본다. 한 남성이 마약 투약 후 20대 여성을 차로 들이박은 뒤 방치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일명 '롤스로이스남' 사건. 그런데 이 사건 뒤에 감춰진 더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고. 
          </div>
          <p dmcf-pid="0meY7hxpWI" dmcf-ptype="general">사건의 원인이 된 마약. 이 마약을 판매한 '마약상'의 정체와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만행이 모두 밝혀질 예정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마저 "이건 범죄 집단이다"며 기막혀했다는 후문이다.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 </p>
          <p dmcf-pid="psdGzlMUCO"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