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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늘부터 1일” 유연석X이준혁, 84 동갑 케미 예고 (틈만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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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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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qHLP1j4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틈만 나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en/20250106080520446svms.jpg" data-org-width="650" dmcf-mid="Bd7rgbCn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en/20250106080520446sv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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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틈만 나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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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bZgxFc6d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2VFAdUwMdt" dmcf-ptype="general">유연석과 이준혁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다.</p>
          <p dmcf-pid="VriFyguSL1" dmcf-ptype="general">1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한지민, 이준혁이 출연한다. </p>
          <p dmcf-pid="fOopGjqyd5" dmcf-ptype="general">이날 유연석은 ‘역대급 샤이 가이’ 이준혁과 뜻밖의 친분을 드러낸다. 유연석은 한지민, 이준혁에 “오늘 게스트가 또 제 드라마 경쟁상대다”라고 견제에 나선 것도 잠시, 두 사람의 등장에 “제 친구다”라며 쌍수를 들고 반긴다. </p>
          <p dmcf-pid="41CPBve7RZ" dmcf-ptype="general">이에 이준혁이 “조금 섭섭했다. 방송 보니까 모임을 한다는데 나는 안 불러주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내자, 유연석은 “방송 나갈 때는 우리가 84모임 하고 난 이후다. 다음 주에 만날 예정이다”라고 능청스레 ‘84모임’ 리유니언을 예고해 두 사람이 쌓아갈 ‘동갑 케미’에 기대를 고조시킨다.</p>
          <p dmcf-pid="8BXoQtA8n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준혁이 ‘동갑내기 친구’ 유연석에 힘입어 ‘샤이 가이’ 탈피에 나선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이준혁은 게임 시작 전부터 “연석이 대단하다. 난 벌써 심장이 빨리 뛰어서 아픈데, 매주 이걸 어떻게 하냐”라며 긴장을 토로해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잠자는 승부욕을 폭발시킨 이준혁과 유재석의 예능 후계자 유연석의 찐친 티키타카가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다. </p>
          <p dmcf-pid="6SAq1D2XLH" dmcf-ptype="general">급기야 이준혁은 유연석이 “보너스 쿠폰 빨리 쓰자. 성공해버리면 어떡해”라며 섣부른 걱정에 나서자, “성공하면 좋지. 연석이, 너 스파이야?”라고 응수해 유연석을 진땀 나게 하더니, 게임이 끝나자 이준혁은 “오늘 추억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라며 세상 뿌듯해한다고.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p>
          <p dmcf-pid="PYw2pO6Fi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QyEK3m41n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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