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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런 행사마저도 죄송"...한석규, 'MBC 연기대상'에도 웃지 못했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4
2025-01-06 07:30: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 MBC 연기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SYj2Sg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0" data-type="photo" dmcf-pid="7OIvoBIi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08135opri.png" data-org-width="720" dmcf-mid="5yHpIe1m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08135opri.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tFuhJFOXh"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30년 만에 MBC로 돌아온 배우 한석규가 '2024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p> <p dmcf-pid="BF37li3I1C"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오후 '2024 MBC 연기대상' 녹화분이 방송됐다. MC는 김성주, 채수빈이 맡았다.</p> <p dmcf-pid="b30zSn0C1I" dmcf-ptype="general">앞서 '2024 MBC 연기대상'은 지난해 12월 30일 생중계 예정이었으나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편성이 취소된 뒤 녹화 방송으로 전환됐다.</p> <p dmcf-pid="KyWZE8WAHO" dmcf-ptype="general">'2024 MBC 연기대상' 후보에는 '밤에 피는 꽃' 이하늬, '원더풀 월드' 김남주,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우리, 집' 김희선,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변요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이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2" data-type="photo" dmcf-pid="2YG1wPGk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0829mbmy.jpg" data-org-width="720" dmcf-mid="tXkFmxXD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0829mbm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BbfXcbYXw" dmcf-ptype="general">먼저 시상식의 포문을 연 김성주는 "시상식에 앞서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모두를 대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1" data-type="photo" dmcf-pid="8YG1wPG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09479knrf.jpg" data-org-width="720" dmcf-mid="1GlXk4yj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09479knr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HXFmxXDXc" dmcf-ptype="general">이날 대상은 30년 만에 MBC 작품으로 돌아온 한석규의 품으로 돌아갔다.</p> <p dmcf-pid="Q48M0s8ttA" dmcf-ptype="general">연단에 오른 한석규는 "이런 자리에 있는 것도 사과드리고 싶을 정도로 송구한 마음이다. 연기자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시청자와 관객들을 위한 몸짓인데 너무 큰 슬픈 일이 벌어져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하면 진실되고 진솔하게 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뿐인데, 이런 큰 일을 겪은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dmcf-pid="x86RpO6FYj" dmcf-ptype="general">또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하고 싶었던 건 가족의 소중함을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평생 제가 하는 일의 큰 주제가 가족이었다는 것을 얼마 전부터 되새기곤 했다. 그런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던 한석규는 "가족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 큰 슬픔 이겨내시고 죄송하다"고 대상 소감을 참사 희생자에 대한 위로로 대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3" data-type="photo" dmcf-pid="WkEsR0EQ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2113flji.jpg" data-org-width="720" dmcf-mid="FhctrQHE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2113flj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vTHcfTNZo" dmcf-ptype="general">최우수연기상은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안았다.</p> <p dmcf-pid="HTyXk4yjYL"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수사반장 1958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 작품이 MBC에서 너무 사랑 받았던 전설의 작품인데 이 작품의 프리퀄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설렜다. 특히 최불암 선생님께서 맡았던 박영한이라는 역을 제게 제안해 주셨을 때 너무 떨렸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너무 큰 영광이자 무게감을 느꼈었다"며 "작품을 하면서 많이 부족하고 힘든 점이 많았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 귀한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다. 감독님과 제작진, 동료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너무 더운 여름부터 너무 추운 순간까지 고생했던 스태프들이 떠오른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공을 돌렸다.</p> <p dmcf-pid="XyWZE8WA5n" dmcf-ptype="general">또한 이제훈은 "좋은 작품을 여러분과 함께해서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최불암 선생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4" data-type="photo" dmcf-pid="5SvGAVva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3397uenq.jpg" data-org-width="720" dmcf-mid="3HS9YNzT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3397uen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9261D2XYe"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제가 16년 전 MBC에서 종합병원2라는 첫 작품을 했었는데 올해 MBC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 지금 거신 전화는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이 드라마를 제게 제안해 주신 제작진분들도 감사드린다. 이 상이 저 하나에게 주는 상이라기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촬영해주신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을 칭찬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F2VPtwVZXR" dmcf-ptype="general">이어 유연석은 "작품 말미에 체력적으로 지치고 잘 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들었을 때 한석규 선배님께서 세트장 마지막 촬영이셔서 인사드리러 찾아 뵀던 적이 있었다. 그때 선배님이 힘을 주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셨다. 김사부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1시간 가까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고, 마지막까지 촬영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연을 맺었던 한석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5" data-type="photo" dmcf-pid="0TyXk4yj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4678wrah.jpg" data-org-width="720" dmcf-mid="0RqN2Ynb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4678wra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WY5D6YcYP" dmcf-ptype="general">이하늬는 "사실 제가 큰 상을 받을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은 팀을 만났다. 대본을 보자마자 얼른 촬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에 빠졌던 캐릭터 여화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드라마 장인처럼 매무새 만져주신 감독님도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p> <p dmcf-pid="uLoAfHo9t6" dmcf-ptype="general">또한 이하늬는 "밤에 피는 꽃이 출산 후 첫 작품이었는데, 신체적인 컨디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큰 도전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시청자분들께서 크게 화답해 주셔서 좋은 성적을 받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됐다. 감사드린다"며 "처음에 MBC 일일드라마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생각이 나는데 저는 키가 너무 커서, 눈이 너무 찢어져서,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등 갖가지 이유로 되는 이유보다 안 되는 이유가 많았던 배우다. 10년 정도 버티다 보니 이런 게 장점이 되고 세상이 바뀌더라. 꿈을 향해 가는 분들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806" data-type="photo" dmcf-pid="zedobTdz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6097vvff.png" data-org-width="720" dmcf-mid="pMOSLqOJ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ockeyNewsKorea/20250106073016097vvff.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Jia9WiBXV" dmcf-ptype="general">'2024 MBC 연기대상'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김수미의 활약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눈물을 흘린 며느리 서효림은 고인에게 수여된 특별감사패를 대리 수상했다.</p> <p dmcf-pid="bJia9WiBG2" dmcf-ptype="general">'수사반장 1958'에 힘을 보탠 최불암은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에 불참한 최불암을 대신해 안형준 MBC 사장은 "최불암이 수많은 작품을 통해 보여주신 장면은 그저 화면 속 연기가 아니었다. 우리 모두의 삶과 정서를 대변하는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그의 역사가 오래도록 빛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KinN2YnbY9" dmcf-ptype="general">신인상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활약한 이가섭과 '지금 거신 전화는' 허남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의 몫으로 돌아갔다.</p> <p dmcf-pid="9nLjVGLK5K"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2024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strong></p> <p dmcf-pid="2WY5D6Yc1b" dmcf-ptype="general">▲ 대상=한석규(이토록 친밀한 배신자)</p> <p dmcf-pid="VYG1wPGk1B" dmcf-ptype="general">▲ 최우수연기상(일일, 단막/남)=서준영(용감무쌍 용수정)</p> <p dmcf-pid="fGHtrQHEXq" dmcf-ptype="general">▲ 최우수연기상(일일, 단막/여)=엄현경(용감무쌍 용수정), 오승아(세 번째 결혼)</p> <p dmcf-pid="4SvGAVvaXz" dmcf-ptype="general">▲ 최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남)=유연석(지금 거신 전화는), 이제훈(수사반장 1958)</p> <p dmcf-pid="8vTHcfTNG7" dmcf-ptype="general">▲ 최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여)=이하늬(밤에 피는 꽃)</p> <p dmcf-pid="6TyXk4yjZu" dmcf-ptype="general">▲ 우수연기상(일일, 단막/남)=문지후(세 번째 결혼)</p> <p dmcf-pid="PWY5D6Yc5U" dmcf-ptype="general">▲ 우수연기상(일일, 단막/여)=오세영(세 번째 결혼)</p> <p dmcf-pid="QYG1wPGkHp" dmcf-ptype="general">▲ 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남)=이동휘(수사반장 1958), 이종원(밤에 피는 꽃)</p> <p dmcf-pid="xGHtrQHEH0" dmcf-ptype="general">▲ 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여)=채수빈(지금 거신 전화는)</p> <p dmcf-pid="y2VPtwVZZ3" dmcf-ptype="general">▲ 조연상(남)=조재윤(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p> <p dmcf-pid="WVfQFrf5YF" dmcf-ptype="general">▲ 조연상(여)=김미경(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p> <p dmcf-pid="Yf4x3m41tt" dmcf-ptype="general">▲ 신인상(남)=이가섭(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허남준(지금 거신 전화는)</p> <p dmcf-pid="G51pIe1m51" dmcf-ptype="general">▲ 신인상(여)=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p> <p dmcf-pid="H1tUCdts55" dmcf-ptype="general">▲ 특별감사패=김수미</p> <p dmcf-pid="XChyaKhLXZ" dmcf-ptype="general">▲ 공로상=최불암</p> <p dmcf-pid="ZhlWN9lo1X" dmcf-ptype="general">▲ 베스트 캐릭터상=정상훈(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권해효(우리, 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p> <p dmcf-pid="5lSYj2SgZH" dmcf-ptype="general">▲ 베스트 커플상=유연석-채수빈(지금 거신 전화는)</p> <p dmcf-pid="1u7KWa7vZG" dmcf-ptype="general">▲ 올해의 드라마상='수사반장 1958'</p> <p dmcf-pid="t7z9YNzTHY" dmcf-ptype="general">▲ 베스트 액터상=변요한(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김남주(원더풀 월드)</p> <p dmcf-pid="Fzq2GjqyYW" dmcf-ptype="general"> </p> <p dmcf-pid="330zSn0CHy" dmcf-ptype="general">사진=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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