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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진혁, 떠오르는 아시아 프린스답네...최진혁母에 인도네시아 팬들 "어머니" 환호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5 2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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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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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2JZE9H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poctan/20250105212421270yszh.png" data-org-width="650" dmcf-mid="UTaIfXg2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poctan/20250105212421270ysz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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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Lm9Ynbe7"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의 어머니가 아들의 자카르트 팬미팅 현장을 방문, 팬들에게 ‘어머니’라는 인사를 받았다.</p>
          <p dmcf-pid="Bv6g3s8tJu" dmcf-ptype="general">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 최진혁의 팬미팅 현장과, 최진혁 모자(母子)의 본격적인 자카르타 여행기가 공개됐다.</p>
          <p dmcf-pid="bUjh85NfiU" dmcf-ptype="general">최진혁은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흥행으로 아시아 프린스로 떠올랐다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트 팬미팅장에 등장한 최진혁은 현지 매체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dmcf-pid="Kl4Ltrf5ep" dmcf-ptype="general">최진혁의 어머니도 긴장된 표정으로 팬미팅장에 들어왔다. 팬들은 ‘어머니’ ‘어머니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하며 진혁의 어머니를 알아봤다. 팬들은 최진혁의 어머니와 셀카를 찍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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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poctan/20250105212421679wfij.png" data-org-width="530" dmcf-mid="uPkvQFc6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poctan/20250105212421679wfi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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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5iwbyJqM3" dmcf-ptype="general">최진혁의 스태프는 대기실에서 최진혁에게 “(팬들이 예상보다) 300명 더 와서 의자 깔고 있어”라고 말하기도. 평소에 긴장을 안 한다는 최진혁은 엄마가 와서 더 긴장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가라 그럴까”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VBDyM0EQn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fuAl61j4nt" dmcf-ptype="general">[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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