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정재 “한동훈과 고교 동창이라 식사 한번 한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5 20:09: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3년 11월 음식점 앞 사진 퍼져<br>“윤상현 의원과는 30∼40명 모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n8XkKG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9yrPtA8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seouleconomy/20250105200929188bdgz.jpg" data-org-width="500" dmcf-mid="5WzZc4yj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seouleconomy/20250105200929188bd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2WmQFc6lS"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에 대해 “동창이어서 식사를 한번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div>
          <p dmcf-pid="3vn8XkKGCl" dmcf-ptype="general">이정재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한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에서 “오해를 풀고 싶다”며 “(한 전 대표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서 저녁 식사를 한번 한 것뿐이다. 친분을 과시하려 하거나 그 분 행보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한 전 대표는 1992년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이다.</p>
          <p dmcf-pid="0TL6ZE9Hh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023년 11월께 한 음식점 앞에서 한 전 대표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남긴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p>
          <p dmcf-pid="piuHjVvaSC" dmcf-ptype="general">이정재는 “(식사 후) 식당에서 김치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며 “그때 한 전 대표 팬이 옆에서 찍고 블로그에 올린 것이 공개됐다. 공개하려고 한 것도, 만남을 자랑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n7XAfTNvI" dmcf-ptype="general">이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다. 당시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부회장의 대상홀딩스 주식까지 한동훈 정치 테마주로 묶여 함께 급등하기도 했다.</p>
          <p dmcf-pid="uLzZc4yjSO" dmcf-ptype="general">이정재는 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 및 정우성과의 술자리 친분을 과시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p>
          <div dmcf-pid="7Ce2WNzTSs" dmcf-ptype="general">
           <p>그는 “영화·드라마 제작자, 음반 회사 대표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종사자 30∼40명이 모인 자리에서 한 번 술을 마신 적이 있다”며 “윤 의원과 저, 정우성 씨가 특별하게 만난 자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p>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