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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무대 올라가는데 주먹 날려··멤버들은 '오늘이구나'" 김희철, '인천대첩' 추억 소환 ('찹찹')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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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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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GzExWA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찹찹'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poctan/20250104204034557fzuu.png" data-org-width="650" dmcf-mid="G3C1L9OJ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poctan/20250104204034557fzu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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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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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95KmdXDLg"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이특과 다투었던 때를 회상했다. </p>
          <p dmcf-pid="1eBRYkzTdo"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찹찹' 유튜브 채널에는 '못 참을 게 없다는 교회 오빠 이석훈도 흑화 시키는 우주 대스타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tPU6Sa0CJL"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철과 이석훈은 서로 친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이석훈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우리가 83 모임  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진해졌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F7WucPTNLn"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이석훈에게 "SG워너비는 안 싸우냐"고 물었다. 이석훈은 "'우와' 하는 싸움은 없었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라고 대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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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찹찹'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poctan/20250104204034797held.jpg" data-org-width="530" dmcf-mid="HJHqDMYc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poctan/20250104204034797he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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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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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IoO2ZnbiJ"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우리랑 다르다. 우리는 일단 때려놓고, '왜 때려!' 하면 그때 이제 이유를 설명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하지원 치어리더는 "그것 봤다"고 말했다.</p>
          <p dmcf-pid="pCgIV5LKLd" dmcf-ptype="general">이석훈은 "뭘 말하는 거냐. '인천대첩'?"이라며 "그 현장에 있었다. 대기실에 있는데 밖이 시끌시끌하더라.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김희철이랑 이특이랑 싸운다더라. 구경하고 싶었는데 매니저들이 엄청 말렸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UykTQpA8ie"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진짜 무대 올라가야 하는데 얼굴에 주먹을 날리더라. 멤버들도 '오늘이구나'하고 안 말렸다. 그럴 법도 한 게 그때까지 주먹다짐 안 한 게 이특이랑 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eBRYkzTeR" dmcf-ptype="general">이에 이석훈은 "그걸 봤어야 했는데 못 본 게 천추의 한이다. 연예인 싸움 얼마나 귀하냐. 요즘이면 다 촬영할 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7i9JXwbYnM" dmcf-ptype="general">[사진] '찹찹' 영상<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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