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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주소녀 다영 "소속사 후배 장원영=천사..인기 많아도 적대감無"[워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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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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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ycSsJZwS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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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워크맨'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starnews/20250104184728872twcl.jpg" data-org-width="568" dmcf-mid="9Jn69XiB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starnews/20250104184728872tw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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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크맨'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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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25bUSP3l4" dmcf-ptype="general">
           <br>우주소녀 다영이 같은 소속사 후배인 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dmcf-pid="60ltGEqyWf"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8:8 소개팅이요? 도파민 대폭발! 근데 이제 치킨을 곁들인... | BBQ | 소개팅 매니저 | 우주소녀 다영 | 워크맨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주소녀 다영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해 장성규와 함께 단체 소개팅 호스트로 활약했다.</p>
          <p dmcf-pid="PpSFHDBWCV" dmcf-ptype="general">이날 장성규와 다영은 익명으로 진행되는 소개팅을 위해 셀럽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명찰에는 차은우, 장원영, 변우석 등 최근 가장 핫한 연예인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p>
          <p dmcf-pid="QUv3XwbYW2" dmcf-ptype="general">이를 본 장성규는 장원영과 같은 소속사인 다영에게 "실제로 장원영 씨 어떠냐"라며 실물 후기를 물었다. 이에 다영은 "천사 같다.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너무 착하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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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워크맨'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starnews/20250104184730515lcuo.jpg" data-org-width="568" dmcf-mid="2Bu69XiB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starnews/20250104184730515lcu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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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크맨'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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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hgOExWAWK" dmcf-ptype="general">
           <br>이어 장성규는 "다영이 입장에서는 너무 완벽한 후배가 치고 올라오는 거에 대해서 (적대감이 있냐)"라고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div>
          <p dmcf-pid="WlaIDMYcyb" dmcf-ptype="general">그러자 다영은 "너무 치고 올라가서 전혀 적대감이 없다. 어느 정도 치고 올라와서 요만치에서 (비교하게 되는 거면 타격을 입을 텐데 장원영은 그렇지 않다)"라며 최고 주가를 달리는 후배의 인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YOnrA6va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신 멤버들이랑은 시기 질투를 자주 한다"라고 자조적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dmcf-pid="GILmcPTNvq"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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