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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한발짝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잘 견디고 지키는 것도 중요한 때”(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1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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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04rSqwM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133949805ludu.jpg" data-org-width="430" dmcf-mid="ZsW4eIf5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133949805lud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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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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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7QIW9OJM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FVDh7EQJ4"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명수가 청취자에게 응원을 전했다. </p>
          <p dmcf-pid="3RkFqLtsif" dmcf-ptype="general">1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0FVDh7EQiV"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도매업을 하고 있는 사무실입니다. 작년에 실적이 줄어서 힘들었는데 직원들을 합심해서 어찌저찌 잘 버텼네요. 올해도 힘내자는 이야기 전하고 싶어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p>
          <p dmcf-pid="poOzfc7vJ2"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지금은 앞으로 한 발 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UNhb6DBWe9" dmcf-ptype="general">그는 "예 아무쪼록 회사에 계시는 우리 많은 직원들이 다 같이 똘똘 뭉쳐서 하고 계시는 것 같으니까요. 올 한 해도 잘 견디고 혹은 더 잘 돼서 발전하는 한 해 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했다.</p>
          <p dmcf-pid="u5KcOpA8i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7rG6Jh8td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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