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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공인중개사 준비했었다 “책 70만 원어치 샀는데 포기”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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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1Lsnl6F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134533867hqbc.jpg" data-org-width="658" dmcf-mid="p71958Sg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134533867hq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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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fC1IpA8L4"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z9sXmFaVnf"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명수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비화를 밝혔다. </p>
          <p dmcf-pid="qQTpvqwMdV" dmcf-ptype="general">1월 3일 오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가 방송됐다. </p>
          <p dmcf-pid="BeGzY9OJd2"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에 자격증 취득했는데 스스로 기특하고 뿌듯했다"라고 사연을 남겼다. </p>
          <p dmcf-pid="bot216vaR9"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도 스스로가 뿌듯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다. 연습을 많이 하니까 자동으로 되더라. 연습만이 살길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자동으로 연주가 되는 날이 올 것 같더라"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K8lFhukPiK" dmcf-ptype="general">나아가 박명수는 "저도 공인중개사를 도전하려고 책 70만 원어치를 샀는데 그냥 날렸다. 못하겠더라. 그런데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그거 하나 따려면 많은 공을 들여야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9QTpvqwMdb"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2HdDeOVZ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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