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강호동 기록 깬 '최연소 천하장사'…"계약금만 1억5000만원 받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09:13: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eldTxp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2kVwbY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moneytoday/20250103091344688bpph.jpg" data-org-width="1024" dmcf-mid="6imL7a0Cb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moneytoday/20250103091344688bp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yIA5cFaV2D" dmcf-ptype="general"><br>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백승일이 과거 프로팀 계약금으로만 1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W47ozNphqE" dmcf-ptype="general">지난 2일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668회에는 백승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5SKvVCn9k" dmcf-ptype="general">백승일은 제작진에게 자기 집에 전시된 수많은 씨름 트로피를 소개했다. 최연소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은 "강호동 선배님이 18세 때 천하장사가 됐다"며 "제가 그 기록보다 1년 앞선 17세에 됐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1MtdXDb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moneytoday/20250103091346046rmza.jpg" data-org-width="1024" dmcf-mid="PJxIMl6F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moneytoday/20250103091346046rm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HQbjKkzT2A" dmcf-ptype="general"><br>백승일은 "씨름선수로 데뷔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천하장사에 올랐다"며 "이후 프로팀에서 제안이 들어왔고, 1억5000만원의 거액을 받고 입단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XfuL7a0Cbj" dmcf-ptype="general">1976년생 백승일은 1993년 순천상업고등학교 중퇴 후 모래판에 들어섰다. 그는 1993년 청구 청룡 씨름단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백승일은 2005년 선수 은퇴했다.</p>
          <p dmcf-pid="ZUH6XxWABN" dmcf-ptype="general">백승일은 음악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했지만, 20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백승일은 "내가 철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접고 리포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woYgXiBBa"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