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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영숙 ‘여신의 귀환’에도 얼어붙은 남심 “돌아갈 일 없어”(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0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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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053204609mfjm.jpg" data-org-width="640" dmcf-mid="bcmWEWRu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053204609mfj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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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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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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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LvtCtg2d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46DvAvQ0nY" dmcf-ptype="general">자칭 '사기캐' 22기 영숙에 대한 남심이 얼어붙었다. </p>
          <p dmcf-pid="8JhZsZnbMW" dmcf-ptype="general">2월 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4회에서는 돌싱들의 도파민 터지는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졌다.</p>
          <p dmcf-pid="6s0212Iiny" dmcf-ptype="general">이날 16기 영자는 주방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 미스터 배에게 다가와 "어제 늦게 잤더라. 나 데려다주고 (22기 영숙) 또 데려다주던데"라고 물으며 질투를 드러냈다. 미스터 배는 해명을 하려 했지만 라면을 끓이자마자 먹지도 못하고 장을 보러 가야 했다.</p>
          <p dmcf-pid="Pgy3l3NfJT" dmcf-ptype="general">미스터 배의 장보기 메이트는 미스터 백김과 10기 영숙이었다. 10기 영숙은 장보러 가는 길 "투 영자가 오늘 블링블링 하다. 난리났다. 오늘 다 꼬신다"고 말했고, 미스터 백김은 "괜찮다. 어차피 영자 한분은 배 님이 꽉 잡고 있다"며 미스터 배와 16기 영자의 썸을 전했다. </p>
          <p dmcf-pid="QCu434loRv" dmcf-ptype="general">이때 미스터 배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여자들 사이 다르게 알고 있더라. 제가 22기 영숙님과 잘 된다는 분위기로 알고 있더라"며 그는 "내가 이상한 짓 했나?"라고 고민했다. 10기 영숙은 이에 "왜 두 여자를 다 데려다줬냐"고 앞서 16기 영자도 짚었던 문제를 다시 언급했고 미스터 배는 "안 그랬다. 누가 (데려다 주라고) 밀었다. 카메라 돌려 보면 안다"며 억울해했다. 실제 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미스터 박이 "데려다주고 오라. 갔다와 좀!"이라며 미스터 배를 민 게 사실이었다. </p>
          <p dmcf-pid="xrFKZKsdJS" dmcf-ptype="general">미스터 배는 처음에 22기 영숙에게 호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첫인상에서 최선을 다했고 아니라고 느꼈고, 내 옆에 16기 영자님이 계셨다"며 이제는 마음에 16기 영자뿐임을 강조했다. </p>
          <p dmcf-pid="y1PofoFOil" dmcf-ptype="general">그러자 10기 영숙은 "우리는 그런 생각도 했다. 남자들이 말한 것도 들었고, 그래서 내가 그랬다. '여신이 귀환하면 다 거기(22기 영숙)로 가는 거 아니냐'고. '한번 쭉 하면 원래 알아보고 싶었으니까 호로록 가는 거 아니냐'고 우리는 그랬다"고 말했다. </p>
          <p dmcf-pid="WD1BHBrReh"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백김은 "핵심은 배님이랑 나랑은 (22기 영숙에게) 갈 일은 없다. 우리는 (어제) 갔다 왔잖나. 돌아와서 같이 장 보러 가고 있잖나. 먹고 살아야 하니까"라고 너스레 떨었고, 미스터 배도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p>
          <p dmcf-pid="Y2jIoIf5J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GaW0S0j4R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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