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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영숙, 돌연 하혈‥옷으로 가려준 미스터 백김에 “창피해”(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2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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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230512070lrvl.jpg" data-org-width="640" dmcf-mid="HoQu0VCn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230512070lrv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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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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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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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LCgnwbYL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mZswyMUd9" dmcf-ptype="general">10기 영숙이 하혈을 했다. </p>
          <p dmcf-pid="3YqGy0j4iK" dmcf-ptype="general">2월 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4회에서는 돌싱들의 도파민 터지는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졌다.</p>
          <p dmcf-pid="0s5OrWRudb"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백김, 미스터 배와 장을 보고 돌아온 10기 영숙은 10기 영자에게 "창피해 죽겠다. 흰 치마 입었잖나. 갑자기 하혈했나 보다, 내가. 장볼 때까지 몰랐다. 앉아서 내리는데 (미스터 백김) 오빠가 먼저 '돌아보지 마'라과 하더니 카디건을 벗어서 내리라더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pwHrEvQ0eB" dmcf-ptype="general">10기 영숙은 "갑자기 옷을 왜 벗기냐고. 안에 민소매니까. 그랬더니 '그대로 있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옷을 들고 와 가려주더라"고 밝혔다. </p>
          <p dmcf-pid="UvUTl1o9Jq" dmcf-ptype="general">실제 상황을 보니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이 민망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더니, 10기 영숙이 카디건 벗기도 곤란해하자 달려자 자신의 옷을 들고와 허리에 묶어줬다. 경리는 "훌륭하다. 저런 거 크다"라며 미스터 백김의 배려에 감탄했다. 10기 영숙은 "뒤에서 해주더라. 부끄럽다"며 민망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dmcf-pid="uXKZGukPRz"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7PAQ8Ltsi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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