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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주일에 5번씩 투석”...홍진희, 46살에 세상 떠난 母에 대한 그리움 (‘같이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2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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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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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UsrYUc6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3960swvp.png" data-org-width="650" dmcf-mid="zaeMAh8t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3960swv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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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x1ZBxWAeJ"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홍진희가 46살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보였다. </p>
          <p dmcf-pid="2Ef2JEqyMd" dmcf-ptype="general">2일 전파를 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애와 홍진희가 사선가를 찾아와 유쾌한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p>
          <p dmcf-pid="VPZHzPTNee"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과거 리즈 시절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탄탄한 홍진희의 몸매에 모두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몇 살에 찍은 사진이냐는 질문에 홍진희는 “45살. 지금은 되게 뿌듯하다. 지금은 이 몸이 안 나온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U0fi5r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4314smoa.png" data-org-width="530" dmcf-mid="qdIsH7EQ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4314smo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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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gq7Pg3IiM"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애의 딸 희서가 깜짝 등장했다. 희서는 제과제빵을 배우러 호주로 유학을 가기 전이라고. 희서는 본인이 모은 용돈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엄마인 이경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돈을 모았다고.</p>
          <p dmcf-pid="8sQ6gs2XMx" dmcf-ptype="general">왜 필리핀을 갔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홍진희는 “40살이 되면 은퇴를 하고 싶었다. 그 나이가 많은 나이인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홍진희는 “우리 엄마가 46살에 돌아가셨다. 인공 투석을 받으셨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Ef2JEqyJQ" dmcf-ptype="general">당시 어린 나이였던 홍진희는 46살이면 살만큼 살았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홍진희는 이후 40살이 되고 살고 싶었던 필리핀으로 넘어가 살기로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진희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0F2dXD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5361tphh.png" data-org-width="530" dmcf-mid="BJhIZqwM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220325361tph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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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up4n1mM6" dmcf-ptype="general">어머니도 예뻤냐는 질문에 홍진희는 본인보다 어머니가 더 예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진희는 본인의 목소리 톤과 어머니의 톤이 똑같았다고 전하기도. 이어 홍진희는 어머니가 2주에 5번씩 투석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0rDy0j4M8"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yEf2JEqyL4" dmcf-ptype="general">[사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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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