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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현이 무서워, 공 맞고도 “휘슬 안 불면 해야 해” (골때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2 0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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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060333733yvyb.jpg" data-org-width="600" dmcf-mid="7b9apZnb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060333733yvy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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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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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060333903qnen.jpg" data-org-width="600" dmcf-mid="zrUeXvQ0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en/20250102060333903qn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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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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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98kq3Nfd5" dmcf-ptype="general"> 이현이가 ‘골때녀’ 정신을 제대로 보여줬다. </p>
          <p dmcf-pid="9rCUkoFORZ" dmcf-ptype="general">1월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팀 K리그 vs 팀 골때녀 경기가 계속됐다.</p>
          <p dmcf-pid="2ubo3HJqeX"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수비를 하다가 어깨에 제대로 공을 맞았다. 둔탁한 소리가 나며 상당한 충격이 예측되는 상황이었지만 이현이는 상대가 “죄송해요”라며 다가와도 공만 보고 돌진했다. </p>
          <p dmcf-pid="VSY9IEqyMH"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휘슬) 안 불면 해야 한다”며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고 불굴의 투지를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선수들에게 강한 동기 부여가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 </p>
          <p dmcf-pid="fhybsc7viG" dmcf-ptype="general">백지훈도 “안 불면 해야 한다고 한다”며 감탄했다. 모두가 “저게 ‘골때녀’의 정신”이라며 이현이를 칭찬했다. </p>
          <p dmcf-pid="4JgTMfhLRY" dmcf-ptype="general">이후 이날 경기는 2:2 동점으로 승부차기 끝에 골때녀 팀이 승리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p>
          <p dmcf-pid="8gcHiQyjR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xJC8bmen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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