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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혼외자 논란 때문?' 정우성만 쏙 빠진 아티스트 컴퍼니 새해 인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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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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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jVv0j4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우성. 출처|제45회 청룡영화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spotvnews/20250101185706061vcio.jpg" data-org-width="900" dmcf-mid="38ZE9JZw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spotvnews/20250101185706061vci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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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출처|제45회 청룡영화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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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kAfTpA8C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자필 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정우성의 새해 인사만 빠져 눈길을 끈다. </p>
          <p dmcf-pid="7mwQHqwMvx"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컴퍼니는 1일 공식 계정에 배우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임지연, 고아성, 김준한, 김혜윤, 배성우, 원진아 등의 자필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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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이정재의 자필 새해 인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spotvnews/20250101185707510ebse.jpg" data-org-width="900" dmcf-mid="0HWNzxWA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spotvnews/20250101185707510eb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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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이정재의 자필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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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mMZbmeCP" dmcf-ptype="general">이어 아티스트 컴퍼니는 소속 배우들의 이름을 태그, 정우성의 이름 역시 태그했지만 정우성의 자필 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p>
          <p dmcf-pid="BP85Nh8th6"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컴퍼니의 대표 배우이자 사내 이사인 정우성의 새해 인사가 빠진 것은 최근 불거진 스캔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p>
          <p dmcf-pid="bQ61jl6FS8" dmcf-ptype="general">앞서 모델 문가비는 지난 11월 출산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는데, 이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지며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p>
          <p dmcf-pid="KxPtASP3h4"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그는 스캔들이 불거진 직후 진행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또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라며 정면 돌파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p>
          <p dmcf-pid="9F1wVn1myf" dmcf-ptype="general">이후 문가비는 지난 달 28일 "단지 아이의 탄생을 세상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다. 더 이상 저와 아이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이나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23trfLtsyV"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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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