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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겜’ 다음은? ‘선업튀→정년이’ 美 뉴욕타임스 추천 韓 드라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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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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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LbyirKG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65759132brsj.jpg" data-org-width="646" dmcf-mid="b961ASP3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65759132br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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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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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LbyirKGe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VYAfyUc6na"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가 K-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독자들에게 한국 드라마 9편을 추천했다.</p>
          <p dmcf-pid="fGc4WukPMg" dmcf-ptype="general">12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다음엔 아홉 편의 새로운 한국 드라마를 스트리밍하세요'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p>
          <p dmcf-pid="4Sobhtg2do" dmcf-ptype="general">해당 기사에서는 "2021년 '오징어 게임'의 기상천외한 데뷔 이후 다음 '오징어 게임'을 찾고 있다. 점점 더 많은 한국 드라마가 미국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면서 어떤 드라마를 볼 지 선택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해 공개된 9편의 한국 드라마들을 소개했다.</p>
          <p dmcf-pid="8Ta9S3NfJL"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가 추천한 9편은 tvN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닭강정', MBC '수사반장 1958', ENA '크래시' tvN '정년이', 선재 업고 튀어,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티빙 tvN '손해 보기 싫어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CJ ENM 작품이 절반에 가까운 4편이나 포함돼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6rM0DWRui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PRUCxAuSR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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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