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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 지팡이 짚고 KBS 연기대상 섰다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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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BzPzDx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3tKtg2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53213551mpie.jpg" data-org-width="658" dmcf-mid="y5V9e9OJ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53213551mp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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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G064n4loJ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HPANINphnm" dmcf-ptype="general">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p>
          <p dmcf-pid="XF4VJVCndr" dmcf-ptype="general">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월 1일 뉴스엔에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며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다. 곧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할 것"이라 알렸다.</p>
          <p dmcf-pid="ZqeMjMYciw" dmcf-ptype="general">서현은 옥택연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촬영 중이다.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p>
          <p dmcf-pid="59nJEJZwRD"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KBS홀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무대에 MC로 선 서현이 지팡이를 짚고 나온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출되면서 알려졌다.</p>
          <p dmcf-pid="1ewEvEqyME" dmcf-ptype="general">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생방송 대신 녹화 방송으로 진행됐다. </p>
          <p dmcf-pid="tPANINphnk" dmcf-ptype="general">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현은 드레스 색깔과 맞춘 흰 지팡이를 짚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우려를 샀다.</p>
          <p dmcf-pid="F7MQaQyjec" dmcf-ptype="general">한편, 2024 KBS 연기대상 녹화분 공개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p>
          <p dmcf-pid="3BdRARGki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0It5B5LKe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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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