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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새해 연애하면 비즈니스 항공권 선물"…김숙·주우재 "짜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3:36: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월 31일 KBS JOY '연애의 참견'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9juGdz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2A7HJq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33653857wxvj.jpg" data-org-width="1400" dmcf-mid="QcoyRKsd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33653857wx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연애의 참견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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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Khzwn1m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연애를 하는 '연참' 동료에게 비행기 티켓을 선물하자고 말했다.</p>
          <p dmcf-pid="G9lqrLtsUc" dmcf-ptype="general">지난 12월 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는 2024년 마지막 날을 함께한 '연애의 참견' MC들이 새해 연애를 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HfTKOa0C3A" dmcf-ptype="general">김숙은 "다들 연애 소식을 좀 가져오자, 과반수는 연애하자"라고 말을 꺼냈다. 한혜진은 "한 명이라도 연애를 시작하면 선물해 주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서장훈이 "확인할 길이 없다"라고 지적하자 "기자님들이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y9INph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33655777hbry.jpg" data-org-width="1400" dmcf-mid="xUcZL8Sg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33655777hb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연애의 참견
           </figcaption>
          </figure>
          <p dmcf-pid="Z8W2CjUlzN"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스캔들이 터지는 날, 동남아 비즈니스 항공권 사주자, 연인의 것까지 해줘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숙은 "연애하는 것도 짜증 나는데"라고 했고, 주우재도 "연애하는 사람이 선물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면서 반대 의견을 냈다.</p>
          <p dmcf-pid="56YVhAuSua"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곽정은 반사되는 것보다 어려운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kKNUYe73g" dmcf-ptype="general">한편 '연애의 참견'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사연자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tE9juGdzUo"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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