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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트 붕어빵’ 졸리 子, 모델 제안 봇물 “외모와 혈통으로 성공할 것”[할리우드비하인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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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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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8apWRu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녹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33818321ygmg.jpg" data-org-width="650" dmcf-mid="q6BeXIf5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133818321yg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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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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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1Yzwn1mi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9LREB5LKd1" dmcf-ptype="general">할리우드판 금수저인 '네포 베이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의 막내아들인 녹스에게도 모델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dmcf-pid="2LREB5LKL5" dmcf-ptype="general">해외 매체 인 터치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 LA에서 열린 거버넌스 어워즈에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참석한 녹스 졸리-피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p>
          <p dmcf-pid="VYl3jMYcdZ" dmcf-ptype="general">당시 안젤리나 졸리의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녹스는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fSsZL8SgMX" dmcf-ptype="general">소식통에 따르면 "어릴 때 녹스는 매우 수줍은 성격이라 안젤리나 졸리가 대중으로부터 그를 보호해야 했다"라면서 "이제 그는 훨씬 더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고, 주목받고 싶어 한다. 그녀는 그의 그런 면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4DNlPzDxJH" dmcf-ptype="general">또한, 내부자들은 "외모와 혈통 덕에 카메라 앞에서 즉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p>
          <p dmcf-pid="8xfo3TxpRG"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 생활 중 슬하에 여섯 자녀를 뒀다. 장남인 매덕스와 차남인 팍스는 영화 업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장녀 자하라는 정치와 국제 관계에 흥미를 두고 있다. 녹스와 쌍둥이 남매인 비비안 역시 연극에 소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6dPjuGdzMY" dmcf-ptype="general">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이혼 소송이 시작된 후 8년 만인 지난 12월 30일 이혼 서류에 종지부를 찍고 최종 남남이 됐다.</p>
          <p dmcf-pid="PP2ntSP3M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QgdwKtg2Ly"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dmcf-pid="xskyRKsd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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